close_btn
조회 수 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 나라의 완성

황양수 형제님

2020년 5월 17일


하나님 ! 
코로나 사태 인해
각자의 공간이지만
한마음으로 예배 드릴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삶이 바뀔거라고
하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삶의 방식이 있습니다.

가족을 부양하고 생존하기 위해
코로나의 위험을 무릅쓰고 
일해야 하는 생계노동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중 아침에 출근했다가
산재사고로 사망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이가
하루에 6명꼴이라고 합니다.

전염병 방역에 쏟은 우리공동체의
노력과 정성이
산업재해라는 생계노동자들의
재난 상황에도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내일은 광주민중항쟁 40주년 입니다.
군부의 양민들에 대한 학살이라는
참혹한 상황에서 광주시민들은
하나님 나라의 방식으로 
대응했습니다.

그때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사라져간 수 많은 민중들의 
값진 희생덕에 오늘날의 민주주의와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못 다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위해 우리가 애쓰기를
기도합니다.

죽음의 순간 그 죽음만은 피하고
싶었으나 애써 돌아가지 않고
최후를 맞이한 예수님의 피땀 흘리는
기도를 생각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 하나님 나라의 완성 (황양수 형제님, 2020년 5월 17일) 2020.05.21 40
329 양승철 형제님 (2020년 5월 10일) 2020.05.18 45
328 오승원 형제님 (2020년 5월 3일) 2020.05.18 37
327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 (윤승용 형제님, 2020년 4월 26일) 2020.05.11 68
326 봄과 같이 다가오실 하나님 (강기철 형제님, 2020년 4월 19일) 2020.05.06 80
325 부활절을 맞이하여 (김기협 형제님, 2020년 4월 12일) 2020.04.30 74
324 코로나19 사태를 겪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민병배 형제님, 2020년 4월 5일) 2020.04.10 290
323 봄의 기도 (김향미 자매님, 2020년 3월 29일) 2020.04.03 223
322 주님의 자비를 빕니다! (조미영 자매님, 2020년 3월 22일) 2020.03.23 224
321 소중한 일상을 위한 기도 (최서희 자매님, 2020년 3월 15일) 2020.03.19 215
320 성평등 교회를 향한 새길을 위해 (박순진 자매님, 2020년 3월 8일) 2020.03.07 227
319 성찰하게 하소서! (안인숙 자매님, 2020년 3월 1일) 2020.03.06 176
318 무관심과 냉대의 시선을 사랑과 환대의 입맞춤으로 (박순진 자매님, 2020년 2월 16일) 2020.03.06 119
317 고난 속의 기도 (박현욱 형제님, 2020년 2월 9일) 2020.03.06 125
316 사랑과 진리이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원애 자매님, 2020년 2월 2일) 2020.03.06 105
315 설 연휴에 드리는 기도 (조흥규 형제님, 2020년 1월 26일) 2020.03.06 94
314 2020년을 위한 기도 (조윤범 형제. 2020년 1월 19일) 2020.03.06 85
313 새해에도 예수님의 이름에 우리의 희망을 겁니다(안인순 형제님, 2020. 1. 5. 새해감사예배기도문) 2020.01.07 453
312 송년주일기도(손경호 형제님, 2019. 12. 29. 송년주일예배기도문) 2020.01.07 319
311 성탄절 기념 예배기도(오승원 형제님, 2019. 12. 22. 성탄절 기념예배기도문) 2019.12.24 3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