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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일 부활주일 예배 기도문_박선옥



우리의 목자이신 하나님, 은혜로 여기까지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봄처럼 희망을 전하는 부활절 예배입니다.

지금 한반도는 전쟁위기를 평화로 이끌 기회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형성된 냉전체제가 유일하게 잔존해 있는 한반도에, 남북 정상회남과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냉전체제를 해체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역사적 계기가 되도록 주께서 도와 주시고 인도 하소서.

 

생명의 하나님,

어둠을 촛불로 밝히고 봄이 온다더니 이나라 이민족에게도 봄이 오고 있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라고 외친 정부가 들어섰으니 정말 국민이 우선인 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대간 계층격차가 고착화되는 현실 속에서, 광장을 달린 봄바람이 우리의 아이들의 삶에도 불어오기를 간구합니다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이 기회도 갖지못한 채, 계층 이동 사다리가 끊기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좌절하고 있습니다연구결과 재능 있는 아이들은 어디서나 태어나고, 환경적인 뒷받침만 된다면 누구나 인재가 될 수 있답니다이젠 다양한 교육주체가 협력하여, 우리의 자녀들이 열패자의 비극을 끊고, 누구나 꿈을 꾸고 도약할 수 있는 미래를 열어 주시고 축복 하옵소서.

 

돌같은 내마음을 만져 주시고 위로하시는 주님,

주님으로부터 공급받은 사랑으로 우리를 넉넉히 품어 주셨던 선배님들의 사랑을 잊지못합니다.

이젠 우리가 십자가 그 사랑을 후배에게 이어지도록 사랑하게 하소서. 또한 새길공동체는 담임목사가 안계셔 자유롭고 편한게 아니라, 우리 각자가 자원하여 몸이 아픈 교우를 위해 기도하고넉넉치 않은 교회 재정 위해 기부하고, 제자의 발을 씻기신 사랑의 행동을 실천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도록 축복으로 인도 하소서.

 

오늘 예배를 통하여 저희가 지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충만하기를 원하오며,

날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