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조회 수 7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8311일 주일예배 기도문_변순이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오늘 저희들이 이곳에 모여 함께 예배 드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지난 한주도 여러 모양으로 은혜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우리의 모든 거동이 오직 주님의 은혜와 긍휼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지난 한 주 동안에 있었던 우리의 부족함도 이 시간 또한 생각해봅니다. 주님의 제자로서 저희들이 해야 할 일들과 말이 있었는데 하지않았습니다. 하지 않아야 할 일들과 말도 있었습니다. 저희들에게 맡기신 것들을 충성되고 지혜로이 사용하지 않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 우리의 모든 허물들과 죄를 이 시간 고백하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하게 용서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지금도 세계 곳곳에 많은 전쟁과 지진과 가난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아십니다. 우리 나라와 북한, 미국과의 미묘한관계, 주변 나라들 사이의 긴장들과 갈등, 또한 우리나라 안에 여러 가지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있음을 아십니다. 하나님, 이 땅과 세우신 위정자들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그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으로 이 나라를 공의와 인애로 잘 이끌게 도와주십시오.

 

지난38일은 세계 인구의 절반인 우리 여성들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땅의 여성들도 남자들처럼 하나님의 형상을 갖고 똑같이 창조된 존귀한 자임을 압니다. 그러나 타락한 이 세상과 사회는 그렇게 여성들을 대하지 않아 왔습니다. 단지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지난 역사, 가정, 교회, 그리고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들이 불공평한 대우와 차별을 받고 있음을 아십니다. 멀리서는 일제시대의 위안부 문제, 그리고 가까이서는 미투 운동으로 인한 여성들의 아픔도 있습니다.

 

주님, 간구 하오니 일본 정부가 속히 자기들의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적절한 법적 배상을 해서 위안부 피해자 분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이 이루어지게 도와 주소서.

 

또한 우리나라 사회 전반을 뒤흔들어 놓고있는 미투 운동으로 인해 드러난 고통을 당한 이 땅의 많은 여성 피해자들을 위로해 주소서. 이 운동이 단발성 이슈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성폭력 예방과 교육으로 이어지는 장기적인 계획들이 이 나라에 세워지게 도와 주소서. 무엇보다도 이 땅의 사회와 남성들이 여성들을 성적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존귀한 인격체로 대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정말 사회와 제도안에 만연해 있는 이 사회적 약자인 여성에 대한 차별의 문제에 진정한 변화가 이 세대에 있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우리들의 사고방식과 가정과 새길교회 에서부터 진정한 양성 평등이 이루어지게 도와 주소서. 드보라와 에스더와 마리아 같은 주님의 위대한 딸들을 일으키소서. 그래서 다른 교회들과 사회와 제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주님, 우리 교회가 정말 이런 부분뿐만 아니라 그 외 주님이 가길 원하시는 올바른 길들을 다양한 면에서 찾아내고 시도하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이 원하시는 올바른 기독교인의 사고방식과 삶과 행함으로 이 사회와 다른 교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소서. 이것이 우리의 간절한 바램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우리의 믿음과 행함과 삶과 기도와 찬양과 말씀과 교제와 봉사가 주님 앞에 흠향되는 산 제사가 되는 은혜를 이 시간 간절히 구합니다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고 주님의 뜻을 구하고 행할 때 생각하고 구하는 것보다 항상 넘치게 해주시는 그런 선하신 주님을 기대하고 찬양합니다이 모든 것들을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69 2018년9월16일 주일예배 기도문 new 2018.09.18 3
268 안식일의 축복 2018.08.15 161
267 2018년7월29일 주일예배 기도문 2018.08.01 312
266 2018년7월22일 주일예배 기도문 2018.07.25 263
265 2018년7월15일 주일예배 기도문 2018.07.17 293
264 이방인에게도 포용을 2018.07.17 252
263 살아계신 평화의 하나님 2018.06.30 269
262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기도 2018.06.24 296
261 역사를 주관하시는 평화의 하나님 2018.06.16 225
260 한반도에 평화를... 2018.05.30 309
259 평화를 위하여 애쓰는 기독인! 2018.05.23 316
258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기억하며 2018.05.17 297
257 2018년4월22일 주일예배 기도문 2018.05.12 514
256 2018년4월29일 주일예배 기도문 2018.04.30 794
255 세월호 참사 4주기 기억과 동행 예배 기도문 2018.04.29 317
254 2018년4월1일 부활주일 예배 기도문 2018.04.04 473
253 진정한 용기 2018.03.20 480
» 2018년3월11일 주일예배 기도문 2018.03.17 714
251 2018년3월4일 주일예배 기도문 2018.03.08 735
250 화합을 위한 질문 2018.02.27 5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