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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12일 주일예배 기도문_정형선


하나님 이렇게 좋은 날씨와

이를 만끽할 수 있는 삶과 건강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처럼 지금도 우리 사회는 갈등과 반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얼마 안 되는 정보만으로 복잡한 세상을 예단하고

자기만이 옳다고 여기면서 남을 깎아내리는 일에 쉽게 나서고 있는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우리 새길의 자매형제에게 지혜를 더해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에도 하루하루의 삶을 버거워하는 우리의 이웃이 있습니다.

몸이 아파서 힘든 사람들,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름에 젖은 사람들,

주위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받아 괴로워하는 사람들,

사회의 각종 편견에 주눅이 든 사람들,

오랜 압제에 시름하는 북한의 민중들,

이들에게 함께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새길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난 세대의 지혜와 헌신 그리고 새로운 세대의 열정이 모여서

우리 공동체는 바야흐로 도약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지난 몇 달간 우리의 종교적 선배들의 삶에서 종교개혁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기 성찰의 기회를 가지게 함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전해주실 문홍주 장로님께도 함께 하셔서

전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이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