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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24일 주일예배 기도문_박상규


 

은혜로우신 하나님,

주님의 사랑을 누리고 나누는 자녀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가진 것이 없고 세상 모두 저희를 등진 것 같아 너무나 외롭고 힘들어 할지라도, 저희 곁을 지키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그 사랑으로 살아감을 고백합니다.

 

미물도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아시고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 저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너무나 잘 아시는 주님, 저희 각자 삶에서 필요한 것을 구할 때 저희 마음이 가는 대로 하게 하지 마옵시고, 주님의 내밀한 음성에 귀 기울이고, 주님께 온전히 의지하게 하옵소서.

 

이 나라의 정지, 경제, 사회적 갈등이 좁혀지지 않고 끔찍한 일들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비난과 개탄만 할 것이 아니라 저희 각자가 처한 곳에서 주님의 자녀로서 아주 작은 사랑의 실천을 하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작은 사랑을 실천할지라도 이것이 모여 사회가 바뀔 줄을 믿습니다.

 

저희 공동체 안에서 고통과 슬픔을 겪는 형제 자매를 기억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