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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화합을 위한 기도[조봉기]

201725일 주일예배 기도문

 

 

오늘은 종교화합 주일입니다종교가 화합과 평화의 도구인데 도리어 분열과 고통을 나았습니다.

특히 우리가 믿는 기독교가 더욱더 내 생각 내가 다니는 교회만이 진리라 하면서 나와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미워하고 증오하며 구원받지 못할 악마 사탄이라며 저주하여 왔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믿는 것에 불안함과 부족함을 감추기 위하여 다른 믿음에 대하여 더욱 증오하며 내 것만을 진리라 주장하였습니다. 그 결과 상대는 더욱더 강하게 저항하며 전쟁까지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 싸움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땅 끝까지 전하라 하면서 나와 똑같이 믿도록 해서는 답이 없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합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믿음에 관하여서는 누구도 옳다 그르다 판단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나와 다른 생각 사상, 종교를 미워하거나 저주하지 말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배우고 같이 가는 길을 찾을 때가 왔습니다.

 

종교가 화합하고 남북이 화합하고 인류가 화합하는데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으로 포용하고 화합을 이루게 하소서. 특히 새길이 화합의 길을 여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이 나라는 많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하나님 당신은 광화문의 저 기도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외쳐야 응답하시렵니까? 정의와 법보다 비리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이 땅에 천 만의 기독인이 있고 수 많은 교회가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당신이 찾는 의인은 한 명도 없습니다. 부패의 주역들과 비선실세는 대부분 기독인 들입니다. 기독교가 비선종교가 되었습니다.

 

헌금 몇 푼 내고, 기도 몇 번하고는 남보다 더 복 받고, 병 낫고 성공하는 기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죽어서 천국까지 독차지 하려고 합니다. 정당한 노력의 희생 없이 하나님께 잘 보여서 이득 보려 했던 우리도 비선이었습니다. 믿음의 실체가 부귀와 성공기원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희생과 봉사, 그리고 철저한 자기 비움 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양심과 법을 지키는 사회, 정의가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우리가 희생하는 것이 진정한 예수님의 가르침임을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담대한 힘을 주소서

우리의 스승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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