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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29일 새길교회 주일예배

인도 정경일 형제

기도 - 김두현 형제

성서의 말씀 이사야서 53:2~6

말씀증거 - "복음주의 신앙을 넘어서 길희성 형제(새길교회 신학위원)

 

 

전체영상(광고제외)

 

 

말씀증거 영상

 

 

성가대 찬양 영상

 

 

이웃을 위한 기도

  • ?
    바람소리 2017.10.30 18:42
    어제 말씀증거에서 언급하신 글입니다.
    ----------------------------------------------------
    바벨탑; 트럼프는 하느님을 믿는가?- 뉴스위크, 10월 13일자 기사 요약

    '미국의 복음주의자들은 그들의 대통령을 숭배하나 me, myself, I 가 트럼프의 삼위일체 하느님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수많은 증거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는 거짓을 말할 때 모국어로 말한다. 왜냐하면 그는 거짓말쟁이며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다’-요한복음 8;44절)

    (기사 내용 요약-홍성환)

    허리케인 하비가 닥쳤을 때 난민들을 구조하려고 많은 보트 소유자들이 달려와 구조를 하거나 빵집 주인이 집 잃은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 빵을 구어주거나 피신처를 제공해주었는데 유독 16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레이크우드 대형교회는 홍수의 위험이 있다며 문을 열지 않았다. 선한 사마리아인들은 대형교회나 복음주의자들이 아니라 이름없는 보통 시민들이었다.

    트럼프를 비롯한 미국 근본주의 복음주의자들은 번영(자기 이익)을 깊은 신앙심의 증거라고 여긴다. 이것을 소위 번영 신학이라고 한다. 그들은 자선은 국가가 할 일이 아니라 개인이나 가정이 할 일이라고 여기고 가난한 자들에 대한 복지 예산을 줄일 것을 주장한다. 주로 백인인 이들 복음주의자들은 20퍼센트 정도 되는데 투표율이 높아 선거에서는 26 퍼센트의 비중을 차지 한다. 그들은 미국을 규제철폐, 세금 감면, 인종차별의 약속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트럼프를 메시야로 믿고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트럼프는 긍정적 사고의 힘이라는 책을 쓴 번영신학자 로버트 빈센트 필의 영향을 받았다. 그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는 연설에서 우리는 하느님이 광장이나 학교나 시민 생활에서 추방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우리는 풋볼 시합 전에 기도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자신은 결코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고 자랑하기도 한다.

    트럼프의 신앙 자문단은 한명의 흑인을 제외하고는 다 백인이며 대부분 복음주의자들이다. 이들 근본주의자들은 정부의 최고위자들에게 쉽게 다가 갈 수 있으며 트럼프는 그들의 요구를 최우선적으로 여긴다. 그가 대통령으로 취임해서 행한 첫 번째 일은 교회에 정치적 기부를 하는 것을 감시하지 말라고 한 것이다.

    트럼프의 내각 바이블 스터디 목사인 드롤링거는 하느님은 공산주의자가 아니라 자본주의자라고 말하기도 하고 트럼프가 인정 많은 독재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런 반민주적인 충동은 복음주의자들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것이다. 근본주의는 권위주의, 인종중심주의, 군국주의, 편견등과 관련이 깊다. 심지어 복음주의자들 중에는 환경 보호 운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하느님이 저 위에서 하는 것을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오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들은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며 어찌하든 공화당원이 대통령이 되면 된다고 했다. 그리고 사생활이 부도덕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일을 성공적으로 행한 성경의 인물들을 예로 들며 트럼프를 옹호한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성경을 문자적으로 믿는 근본주의자들은 ‘거짓말 하는자는 마귀(사탄)에게서 났다’(요한복음 8;44절)는 성경 말씀 때문에 트럼프가 대통령에 취임한 후 천번 이상 거짓말을 했다는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에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게다가 백인 근본주의자들의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기자는 결론적으로 미켈란제로의 그림을 통해 트럼프와 하느님이 서로 손가락질하며 ‘당신은 해고됬어’(Ydu are fired)라고 말하고 있다. 결국 트럼프가 믿는 하느님은 진정한 하느님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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