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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윤여성

 



하나님의 능력, 우리의 능력

(히브리서 4:12~16, 고린도전서 2:4~7)


2017423일 주일예배

윤여성 형제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하나님 앞에는 아무 피조물도 숨겨진 것이 없고, 모든 것이 그의 눈 앞에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 놓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늘에 올라가신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 고백을 굳게 지킵시다.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자비를 받고 은혜를 입어서,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

- 히브리서 412~16-

 

[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낸 증거로 한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바탕을 두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바탕을 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숙한 사람들 가운데서는 지혜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나 멸망하여 버릴 자들인 이 세상 통치자들의 지혜가 아닙니다. 우리는 비밀로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려고, 영세 전에 미리 정하신 지혜입니다.]

- 고린도전서 24~7-

 


저는 생명체를 연구하는 사람이기에 항상 생명체의 신비함을 눈여겨보는 편이고 그 신비함에 관심이 많습니다. 작년에 몇 몇 분들과 생명에 대하여 이야기하다가 이 문제에 대하여 좀 더 살펴보고자 생각하였고, 그래서 오늘의 말씀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의학이 꽤 발전하여 생명을 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생명체에 대하여 완전히 이해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2015년 말 10대 연구뉴스에 중추신경계통에서 림프관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이 들어갔습니다. 미국 버지니아 의과대학에서 Nature 과학저널에 논문을 발표했는데 뇌를 싸고 있는 뇌막에서 림프관을 관찰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신경계통과 면역계통의 연결고리를 찾게 되어 앞으로 관련 연구의 새로운 세계를 열게 되었다고 과학계는 흥분했습니다. 그러면서 뇌에서 림프관들이 어떻게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을 수 있었는지에 관한 질문에 연구진인 키프니스교수는 이번에 발견된 림프관들이 너무 잘 숨어 있었다.”라고 말하면서 찾으려는 게 무엇인지 먼저 알고 있지 못한다면, 쉽게 놓친다.”라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강 알면서 생명을 다 아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지는 않았는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생명체를 다루는데 있어서, 우리는 선무당처럼 다 아는 양 함부로 행동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럼, 아직도 다 알지 못하는 생명체의 능력에 대하여 한 번 살펴볼까요.

 

우선 동물들의 능력을 한 번 살펴보지요. 동물은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한 능력을 일부 감각에서 보여줍니다.

 

개의 경우, 뛰어난 후각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인간이 감별하지 못하는 냄새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마약을 찾아내는 마약탐지견이나 폭탄이나 테러에 사용되는 무기들을 찾아내기 위하여 공항이나 특정한 장소에서 수색을 하는 개들을 직접 또는 TV 등에서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보다 더 놀라운 사건이 있었는데요. 어떤 개는 죽음을 예고하기도 한다고 알려져서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미국 요양원에 있는 개가 68명의 죽음을 예고하여 토픽이 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간호사들이 길 잃은 개를 요양원에 데리고 와서 길렀습니다. 어느 날 수간호사가 이 개의 이상한 행동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지만 그 이후 몇 번의 요양원 노인들의 죽음을 경험하면서 개의 행동과 노인들의 죽음과의 관계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어김없이 그 개가 노인 앞에서 이상행동을 보이면 그 노인은 얼마 못가서 사망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증명을 할 수는 없지만 그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 사실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확인한 죽음이 68건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근래에 와서 죽음의 냄새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동물이 죽으면 시체에서 특수한 냄새 즉 지방산이 분해되면서 나는 특수한 냄새를 풍겨서 살아있는 동물로 하여금 피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국제학술지에 발표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죽은 자를 알아보고 피하는 것이 죽은 자와 같은 병에 걸리거나 포식자에게 잡혀 먹힐 확률을 줄이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환자의 내뱉는 날숨 속에 나오는 특유의 벤젠화합물을 포착하여 암을 판정하는, 즉 나노 입자를 활용한 폐암을 진단하는 전자코까지 나오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 개도 죽음의 독특한 냄새를 맡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와 유사한 개의 특별한 능력은 종종 기사거리가 됩니다. 어떤 개는 간질 즉, 뇌전증을 40분 전쯤 예고한다고 합니다. 그 개의 주인은 시각장애인인 여자로 뇌전증까지 있어서 문 밖 출입은 생각지도 못했지만, 그 인도견을 만난 후로는 이제 자유롭게 문 밖 출입을 하게 되었고 아이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주인이 뇌전증을 하게 될 때 30~40분 전에 미리 개가 알려주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그 주인은 미리 준비를 할 수 있어 어려움을 크게 당하지 않게 되었다는 사연을 TV를 통하여 보았습니다. 그 외에도 특수한 능력을 가진 개들의 이야기는 많은 미디어를 통하여 보고 들으셨을 겁니다.

 

동물만 그럴까요? 사람은 어떤가요? 보통의 사람들도 사실 살아가는데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늘 숨을 쉬고 배변을 보고 걸어 다니는 것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호흡이 어렵거나 걷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이런 행위도 굉장한 능력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무슨 뜻인지 이해하시지요. 평범한 사람의 능력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굉장합니다. 사실 신경반응속도 등을 연구해보면, 시간당 400km로서 자극에 대한 반응, 즉 신경반응속도를 우리 몸, 우리의 신경계통이 함으로써 우리는 정상적인 간단한 행위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투수가 100마일(시속 160km)로 공을 던진다고 하면 모두 합니다. 그런데 우리 몸 안에서 시속 400km의 속도라니요. 생각해보면 우리의 능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간혹 위급한 상황에서 아기의 어머니는 아기가 위험에 처했을 때 혼자 자동차를 들었다든가 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발휘했다는 뉴스를 종종 들어 보셨을 겁니다. 이를 응급에너지 ATP'라고 설명합니다. 즉 급박한 상황에서 우리의 몸이 반응하여 adrenalin 등을 분비하여 초인적인 힘을 내게 합니다. ‘Adrenalin'이라는 영화를 보신 분들은 쉽게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영화이야기가 나왔으니 ‘X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초능력은 어떠신가요. 이 정도의 초능력은 아니지만, 보통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초능력을 보이는 사람들이 현존하고 있습니다.

 

윔 호프(Wim Hof)’라는 분은 놀라울 정도로 추위에 적응하는 능력을 보여주어 아이스맨이라고 불립니다. 보통사람들은 차가운 물, 즉 약 8도 정도의 물에 들어가서 5분 이상을 견디기 힘들다고 합니다. 제가 춘천 살 때 6월말에서 7월초 쯤 되면 춘천 근처의 강에서 수영을 하다가 심장마비로 죽는 청년들이 가끔 나옵니다. 날은 한여름이지만 강물은 차가운데 그것을 알지 못하고 덥다고 강물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하는 것입니다. 8도 정도의 물에도 보통사람은 5분 이상이 되면 통증을 느끼게 되고 25분쯤 지나면 의식을 잃게 됩니다. 그런데 이라는 분은 보통사람과 달리 체내에 그만의 특수 체온 조절기가 작동하는지 차가운 물에서 25분이 지나도 약간 떨리는 정도만 있을 뿐 큰 변화가 없습니다. 심지어 영하 14~15도의 날씨에서 팬티만 입고 하프마라톤을 뛰었는데 완주하고 나서 검사를 했더니 맨발로 뛰어서 발에 약간의 동상이 걸릴 위험이 있을 뿐 몸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놀라운 인간의 능력입니다.

 

또 서번트증후군(savant syndrome)이라고 아시지요. TV와 영화에서 많이 소개된 현상인데, 자폐증이나 지적 장애를 갖고 있지만 특정분야에서 천재적 재능을 보여줍니다. 서울 지하철노선도를 한 번 보고는 정확하게 전체 노선을 암기하는 중학생을 TV에서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또 헬리콥터를 20분정도 타면서 뉴욕 맨해튼을 구경하고 시가지를 돌아보고서 사진을 찍은 것처럼 그대로 그린 그림은 정말 압권입니다. TV에서 보셨나요? Stephen Wiltshire 라는 인간카메라라고 불리는 분인데요. 'You Tube' 영상을 보시지요. 로마, 마드리드, 토교, 서울 등 대도시들을 구경하고는 전부 기억하여 며칠 동안 정밀하게 그렸습니다. 이런 능력이 생긴 이유를 왼쪽 뇌와 오른쪽 뇌를 연결시켜주는 뇌량(뇌들보)이 없어서 한쪽 뇌만의 기능이 극히 증가되어 일어나는 현상으로 생각하거나, 또는 노상강도를 만나 뇌의 일부가 심하게 손상된 청년의 경우에는 뇌의 다른 부위가 보상적으로 기능이 증가하여 후천적으로 새로운 기능의 서번트증후군이 나타나는 현상이 일어났는데, 이를 뇌의 보상능력으로 설명하지만 아직 잘 모릅니다. 여하간 우리의 뇌는 이런 능력이 잠재적으로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평생 살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다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요. 아니 사용방법을 모르는 것이겠지요.

 

실제로 호주에서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던 청년이 깨어나서 갑자기 중국말을 술술하게 되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창한 중국말에 이어, 종이에 영어가 아닌 중국어로 부모님 사랑해요라는 문구까지 썼습니다. 학교에서 중국어를 배운 적이 있긴 했지만 유창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뇌신경학자들은 사람의 뇌는 말하기, 쓰기, 사고하기 등 기능별로 분화되어 작동하기 때문에, 뇌의 특정 부분에 충격이 가해지면, 잠재돼 있던 외국어가 발현되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지만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Foreign accent syndrome'이라고 하며 몇 십년동안[1941~2009] 62명에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뇌, 참으로 놀랍지요.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 안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우리의 능력 밖의 일인 것 같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두뇌이며 언제든지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는 현상들이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능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다만 우리가 우리의 능력을 사용하는 사용법을 모르고 있는 것이겠지요. 하나님은 이것을 우리에게 비밀로 해놓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영화 ‘X에서 보듯이 성숙하지 못한 사람이, 이 능력을 사용할 경우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 파괴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고린도전서 2장에서 성숙한 사람들 가운데 지혜요, 세상에는 비밀로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 비밀의 지혜를 깨닫게 되면 우리는 새로운 우리, ‘새로 다시 태어난 우리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속 새로운 피조물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가로등간섭신드롬(SLI: Street Light Interference syndrome)을 들어보셨나요? 어떤 사람들은 가로등 옆을 지나가면 가로등이 꺼지는 간섭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현상은 분명히 있지만 아직 논란거리입니다. 그런데 신체에 일만~이만 볼트의 전기가 흐르는 사람이 이 세상에 약 250명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보통사람들도 몸에 전기가 흐르는 것은 당연하지만, 1만 볼트가 넘는 전기가 흐른다는 것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프랭크라는 분은 심지어 3만 볼트의 전기가 흐른다고 합니다. 많은 과학자가 설명해보려고 하지만, 아직 누구도 정확하게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어느 아주머니가 신유의 능력을 보여주는데, 그 분이 손을 잡거나 머리에 손을 얹으면 찌릿하다고 합니다. 그 분에게도 전기가 흐르는 것을 확인하는 TV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 전기 자극으로 단기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고 뇌 전기자극으로 뇌손상 치료에도 이용되리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과학수준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을 많이 설명하고 있지만 아직 다 이해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실재(reality)에 비추어 보았을 때, 우리의 과학은 아직 원시적이고 유치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기도 하다.”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우리는 아직 최고 수준의 과학지식에 다다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서를 이해하는데 문자적으로만 이해하는 것도 문제지만, 현재의 과학수준으로 성서를 이해하려다 보니 억지해석과 오류투성이의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은 더욱 더 큰 문제입니다. 이것이 이성적인 사람들에게서 성서를 멀리 하게도 했습니다. 현재의 과학 지식으로 성서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언젠가는 이해할 날이 오겠지요. 고린도전서 1312절에서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라는 말씀은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우리 신경계통에는 거울신경세포(mirror neuron)라는 것이 있습니다. 남의 행동을 따라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아기들이 부모의 표정이나 행동 등을 보고 따라하게 되는데, 이를 활성화시키는 신경집단이 우리의 뇌에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도리도리, 잼잼, 곤지곤지 등등을 따라하는 우리 손녀를 보면서 참 신기하고 오묘함을 느꼈습니다. 손주를 보신 분들은 잘 아시지요. 또 한 사람이 하품을 하면 주위 사람도 하품을 하는 등 하품이 전염되는 현상도 이 때문이고 영화를 보다가 주인공이 눈물을 흘리면 감정이입이 되어 따라서 울게 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즉 거울신경세포를 통하여 타인의 행동을 모방할 뿐만 아니라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게 됩니다.

 

저는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을 닮은 형상으로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거울신경세포를 주셔서 하나님을 따라 예수님을 따라 살기를 바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우리의 초급한 능력 안에 스스로 갇혀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우리의 어리석음을 자랑하고 살고 있지는 않았는지요. 예수님을 따라 살기는커녕 자신의 뜻대로 마음대로 살고 있지는 않은지요.

 

우리의 능력이란 무엇인가요? 하나님과 연결될 때만,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한 자가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스스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고 인간의 능력 운운해보아야 어리석은 초급 능력 안에 갇혀 사는 것은 아닌지요.

 

오늘 본문인 히브리서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혼과 영을 갈라내고 마음의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힌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우리가 주님께 나아가기만 하면 제때에 도움을 주신다.”고 합니다. “그것을 받으라.”고 하십니다. 또 고린도전서에서는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에 바탕을 두는 것이고 세상에는 비밀로 감추어진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능력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예수님을 따라 사는 자, 예수따르미가 되시기를 바랍니다다함께 기도드리시겠습니다.

 

 

 

생명의 주 하나님,

 

우리의 초급한 능력을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랑하게 하소서.

 

주님으로 모든 것이 창조된 것임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을 따라 사는 기쁨을 아는 자가 되게 하시어

이 세상을 자유롭게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우리를 즐거워하시는 하나님과 우리를 기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새길로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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