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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학생 한 명과 선생님 둘이 함께 성서를 읽었습니다.



6:6 너는 기도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서, 숨어서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숨어서 보시는 너의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6:8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느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7:7 구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 무엇을 ‘갚아 주시’는가? ‘있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 아마도,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돈이나 물건, 명예 같은 것이 아닐 것이다.


6:9 주님의 기도

--> 존 도미닉 크로산김준우 역, <가장 위대한 기도>를 읽어 보세요.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Forgive us our debts, as we also have forgiven our debtors.

6:18 그리하여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지 말고, 보이지 않게 숨어서 계시는 네 아버지께서 보시게 하여라. 그리하면 남모르게 숨어서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 종교적 인간이 된다는 것, 종교 생활을 한다는 것은 남의 눈에 거룩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다. 겉으로는 경건하지 않은 듯 하되, 부드러운 낯빛을 하고, 온건한 말을 사용한다.


6: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 돈을 버는 것과 하느님을 섬기는 것을 함께 할 수 없나?

= 경제 생활을 하는 인간과 종교적인 인간은 서로 반대인가?


6:26-30 공중의 새를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을 해서, 자기 수명을 한 순간인들 늘일 수 있느냐? 어찌하여 너희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보아라.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온갖 영화로 차려 입은 솔로몬도 이 꽃 하나와 같이 잘 입지는 못하였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들어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들을 입히시지 않겠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 정말 우리 인간은 백합화나 새보다 귀한가?

= 하느님이 이것들을 주시나, 아니면 우리가 서로에게 나누어야 하나?


6:31-34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이 모든 것은 모두 이방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으로 족하다.

= 시대 상황에 따라 하느님의 말씀을 되새기는 것이 중요하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해야 우리는 오늘만을 생각하며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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