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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슉슉님과 같이 2월 담당자인 보리소녀 입니다. ^^

오늘은 다니엘 복지관에 다녀왔는데요, 나름대로 엉성한 계획을 짜서 갔었습니다.

일단 어설픈 종이접기 가르치기와 비행기를 접어서 날리는 시합을 했었구요, 그 다음에는 같이 봉사를 오신 성당 분들이 준비한 귤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다음으로 아이들이 서로 엉켜서 노느라 거의 레슬링;;이 되어버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좀 하다가, 결국 매트를 깔고 씨름부터 닭싸움까지 활동적인 게임들을 하며 놀았습니다. 이인형제님은 아이들의 의자가 되어버렸었고, 병인형제님은 씨름 심판 비슷한 걸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니자매님과 정인자매님은 인도자로서의 역활을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성진형제님과 해경자매님은 저희가 다 보지 못한 아이들까지 다 챙겨주셔서 메인으로 준비한 것들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상수형제님도 옆방까지 챙겨주시는 열의를 보여주시면서, 곤란한 문제들이 생기지 않게 지켜봐 주셔서 담당자로서의 역활이 무색할 정도로 탈 없이 오늘 다니엘 봉사를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모두 고맙습니다. ^^

오늘 또 봉사가 끝나고, 민령자매님이 함께하시게 되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교회를 잠깐 쉬신동안, 훨씬 더 유머스러워 지셔서, 확실히 분위기가 살았었습니다.

오늘 저녁식사는 산내음에서 했는데요, 정말 맛있었고, 유진자매님께 연락이 안되어서 함께하지 못해서 아시웠지만,나름 즐겁고 유쾌한 저녁식사를 했었습니다. ^^ 끝나고는 남은 돈으로 바로 옆 카페에 차를 마시러 갔는데, 윤식형제님께서 치즈케익들을 먹을 수 있도록 돈을 보태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차를 마시면서 한 테이블에서는 전 임원이신 민령자매님과 현 임원분들이 운영에 관련된 얘기를 나누고 계셨고, 다른 테이블에서는 윤식형제님과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 졌습니다. ^^

여러모로 유익한 하루였고요, 2월 담당자로 비교적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신 오늘 참여하신 청년부 분들, 감사드립니다.

오늘 다들 봉사하느라 힘드셨을텐데, 푹 쉬시고, 다른 일들로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도 건강 조심하시고, 한 주 건강히 보내세요.^^

그럼 다음 주 주말에 뵙겠습니다. ^^

<2월1일 모임 후기는 보리소녀 전선영님께서 작성하셨습니다.>
  • ?
    김유진 2009.02.02 03:00
    슉슉보리 세트......... 정말 고생 많았.........
    검객님, 요즘 급성실하신 모습!!!! 적응 안 되지만, 좋아요.
    연락도 자주 주세요. ^^
  • ?
    김유진 2009.02.02 03:00
    성냥이는 7월 신청합니다. 령님과 함께..
  • ?
    홍상수 2009.02.02 23:38
    네. 성냥이 유진님께 자주 연락도 드리고 싶지만 혹시 부담느끼실까봐 자주는 못했죠.
    자아, 그러면 자주 연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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