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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에 반가운 새 얼굴들을 뵙고, 중간에 나와서 오래
얼굴보며 이야기 나누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뵙고 반가이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4월 3일에 새길 환경-생태 소모임을 가진 자리에서
청년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등나무카페"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환경실천을 공동으로 실천해보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임원분들께 연락을 드리고 청년회에 찾아뵙고 건의를 드리겠지만
간략히 글로 소개를 드려봅니다.

현재 청년회에서 운영하는 "등나무카페"에서 일회용 종이컵의사용을
줄이는 것을 우선 목표로 청년회와 생태소모임이 공동사업으로 필요한
수 만큼의 컵(차를 마실 수 있는 손잡이가 달린 쇠컵)을 마련하여 우선
생태소모임의 회원들이 매주 씻어서 교우들께서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인데요..

우선 청년회에공동사업으로 제안을 드려보기로 하고, 청년회에서
협의를 통해 긍정적인 답을 주시면, 먼저 컵의 수요를 파악하는 것을
2주에 걸쳐 해보자는 의견까지 논의가 있었습니다.
  
공동사업인 만큼 청년회 임원분들과 청년회 교우분들의 협의와 동의가
우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답신을 기다리며.. 청년들께서 앞으로 환경-생태 소모임에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신필식 올림.

  • ?
    김해경 2007.04.06 09:57
    상당량의 종이컵이 들어갑니다. 그걸 갖고 밖으로 나가려는 분도 계시더군요... 종이컵을 안쓴다면 중간중간에 컵을 씻어오는것도 쉽지 않기에 안 깨지는 걸로 많이 필요하지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양승찬 2007.04.09 09:03
    좋은 의견입니다! 그런데 해경자매 말씀대로 일부 차(커피 등)를 드시며 곧바로 교회밖으로 돌아가시는 분들 중에는 일부로 종이컵을 찾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종이컵을 전혀 안쓰는 것에는 사정이 있고요. 단지 최대한 종이컵을 줄이는 것에는 저도 동감 합니다. 그런면에서 깨지는 사기찻잔종류(머그잔)보다는 좀 튼튼하고 가벼운 스틸종류의 컵을 늘리는 것이좋을 듯 합니다. 특히 상당수가 손잡이가 없는데 가능한 손잡이가 있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듯해요.
  • ?
    신필식 2007.04.16 00:58
    해경자매님과 승찬형제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주신대로 컵을 회수하는 것이 과제이고, 컵은 손잡이가 있는 가벼운 스틸컵을 마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생태 소모임과 청년회가 함께 작지만 의미있는 실천을 열어가는 마음으로 함께
    알리고 준비한다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작은 행동과 보람은
    우리를 보다 참되게 이끄는 것을 믿으며, 우리의 작은 마음에 보다 큰 깨어남으로 이끌어주시길 기도드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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