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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7 16:36

청년회 활동 제안

조회 수 1617 추천 수 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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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청년회에 함께 활동하자는 제안들이 오고 있습니다.

제가 청년회 모임에 자주 가지 못하기도 하고,
청년회 모임 당일에 공지를 하면 갑자기 생각할 시간이 너무 없을 것 같아서, 미리 알려드리니,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의논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은행골 학생들과의 정기적인 만남
    추응식 형제님이 제안해 주셨습니다.
    은행골 학생들과는 체육대회를 통해서 작년부터 청년회와 만남이
    있었는데,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인 모임을 하면,
    은행골 학생들이 형, 누나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2. 인천 독거노인들 목욕 시켜드리기
   지난 6일 예배 후에, 회장님이 안 계셔서 제게 오성기 형제님이
제안해 주셨습니다.
   106분의 독거노인들을 돌보고 계신 목사님이 계신데, 이 노인들은
부양  가족이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한 푼도 보조를 받지 못하는 분들입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이 분들을 부양하는 가족들은 전혀 없는 형편이고,
   서류상으로만 그렇게 되어있을 뿐입니다.
    청년들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이 분들을 목욕시켜드린다면, 이 분들은 일 년에 한 번 정도 목욕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청년회가 인천에 가서 한 달에 한 번 목욕을 시켜드릴 수 있는 인원 수가 10명 정도 밖에 안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이상과 같은 제안들 중에 청년회가 어떤 일에 집중할 지를 의논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미선이 2005.11.07 17:26
    청년회 활동에 좋은 제안인 거 같아요.. 가능하면 우선적으로 어렵고 급한 곳부터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
    이창엽 2005.11.07 17:51
    어렵고 급한 곳부터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번 시작하면 1년 이상은 지속적으로 활동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독거노인 목욕활동>은 형제님들은 할아버지들을,
    자매님들은 할머니들을 목욕시켜드리는 것이 좋겠지요.
    저야 뭐, 함께 할 수 있다면 할머니들도 목욕시켜드릴 수도
    있지만....^_^
  • ?
    박상규 2005.11.07 17:57
    잘 아시다시피, 원래 세번째주(맞죠?) 일요일 청년회 시간에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미 이야기가 돼 있지만, 구체적으로 꼭 어디를 가서 무슨 활동을 하겠다고 정해진 것은 아니었거든요.

    이 점은 청년회 임원진에서 적극 논의하고 청년회 회원 여러분들 의견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조속히 결정 하겠습니다.
  • ?
    나무 2005.11.07 22:02
    인천이나 성남을 가야만 한다고 생각하니까
    새삼스레 새길이 예배공간으로 빌려쓰는 곳의 지리적 위치가
    그렇군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만...
  • ?
    미선이 2005.11.08 14:08
    일단 시작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기간이야 어차피 그분들이 필요로 하는 만큼 서로 나누는 것이니 6개월이든 1년이든 얼마든 충분히 염두에 두어야 함도 당연한 일..

    누가 그러던군요.. "악이 가장 원하는 것은 선한 사람이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 ?
    손경호 2005.11.17 10:24
    .
  • ?
    양승찬 2005.11.19 11:36
    좋은 일을 생각해 보고 추진 한다는 것에는
    적극 찬성합니다. 단지 이창엽형제님 말씀처럼
    꾸준히 지속적으로 할 수있느냐~의 문제를
    잘 따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우선 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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