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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휴가와 더위로 지쳐, 많이 게으름을 피웠습니다.

넷째주 청년회 모임은 김문음 선생님과 함께 하는 <비폭력 대화> 였습니다.
많은 인원이 모였고, 시간적 한계가 있어서 실습을 충분히 하지 못한점이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비폭력 대화>란

비폭력대화(NonViolent Communication: NVC)는 미국마셜 로젠버그 박사에 의해 최초로 제창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캐서린 한이 국제공인트레이너로서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2006년 신촌에 한국비폭력대화센터를 물리적으로 개설하였으며, 2007년 6월 25일 한국비폭력대화센터 공식 총회를 열었다.

비폭력대화의 목적은 질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나의 욕구/필요와 상대의 욕구/필요가 동시에 만족되며, 서로 즐거운 방법을 찾는 것이다. 가정이나 학교, 기업 등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적용 가능한 대화 모델이다.

비폭력대화의 모델은 '관찰 - 느낌 - 욕구 - 부탁'이라는 절차를 거친다. 상대의 행동이나 말을 비디오로 찍은 듯 관찰하여, 그것을 보거나 들은 나 자신의 내면에 든 느낌을 확인한 다음 그 느낌 뒤에 존재하는 욕구를 확인하여 상대방에게 자신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전달한다는 것이다. 각각의 단계는 고정적이거나 반드시 순서를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니나, 하나의 언어를 습득하듯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셜 로젠버그가 집필하고 캐서린 한이 번역한 《비폭력대화》(바오출판사)를 참고할 수 있다.
-출처 위키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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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가 사용하는 대화 속에 평가와 생각이 많이 담긴 대화를 관찰과 감정의 대화로 바꿔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우리 말 속에 평가하는 말들이 얼마나 많았었는지 새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이렇게 저렇게 뒤틀리고, 꼬인 왜곡된 생각들을 감정인양 전달하는 예가 참 많았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음음...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말많은 우리 청년들에게  두시간 넘게 시간을 내어 주신 김문음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쉽게 뒤풀이 맥주 한 잔 나누지 못했네요~
다음에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뒤늦은 후기 마칩니다.
기억하세요? 자칼과 기린!!
 

  • ?
    이인 2009.08.14 09:56
    자칼과 기린을 간직해야겠죠~~
  • ?
    김문음 2009.08.15 14:38
    실습을 더 많이 하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신나는 뒷풀이를 못한 점도요.

    담에 언제 마음과 몸까지 가뿐하고 행복해지는 풍성한 실습과
    뒷풀이 함께하는 2부 시간 가져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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