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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0:35

3주 후기 인증샷!

조회 수 3250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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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역세권인,, 한백교회에 방문하여 예배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새길 내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계시는.. 김창락 교수님께서 말씀증거(하늘뜻 나누기)를 하셨습니다.\

 그 열정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흠.. 존경스러워요.

 

모두 둘러 앉아 차를 마시면서 예배하는 게 가장 좋았고^^

말씀증거 후 바로 질의응답하는 것도..

조별로 매주 음식을 준비하는데 그 종류가 15가지 정도 된다는 것도 부러웠고;;

예배 끝나고 맘껏 노래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가라오케 연상?)

 

우리도 나와서 한 곡 하라고 해서..

모두 나가 '철망 앞에서'를 고래고래 지르며 불렀어요. ㅎㅎㅎ

 

어디서나 적응하는 우리는 흡사 제 교회인 양 ;;; 즐기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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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음 2010.07.19 00:33

    와아.. 좋아 보입니다!

    흐음.. 서대문 역세권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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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냥이 2010.07.19 15:50

    강북형제자매님들은.. 멀다고 느껴질 때 갈만 합니다. 정말 교통이 좋아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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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안고니 2010.07.19 09:07

    요즘 청년회 식구들이 없어서 허전했는데...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갖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마냥 신이 납니다.

     

    저는 보수신앙을 버리고 처음 새길의 영성을 접하고 좀 혼란스러워서...

     

    한 때 여기 저기 좇아다니면서 강좌며, 세미나며, 토론회를 청취하며 

    지낸 시간이 있었죠^^

    그 때 많은 다른 세상을 경험했도,

    어린아이의 호기심같은 즐거움이 많았었죠 ㅎㅎ 

     

    암튼 좋은 계획을 실천하는 청년회의 과감한 시도에 아낌없는 성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들이 새길의 앞날을 개척할 주역들이시니까요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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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냥이 2010.07.19 15:49

    아, 허전하셨다는 그 말이 왤케 감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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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아 2010.07.19 13:28

    아!!

    정말 좋은 시간을 가졌군요.

    한백교회...정말 좋죠!

    작년에 제3시대그리스도연구소에서 하는 월례포럼에 참가하면서, 한백교회에 갔었는데..

    아, 한번쯤은 예배드려보고싶다고 염원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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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냥이 2010.07.19 15:49

    아~ 담엔 간사님도 함께 가요!!! 음식이 끝내줍니다. ^^

  • profile
    큰정인 2010.07.19 16:12

    말그대로 '남녀노' ('소'는 우리가 드린 예배때 발견되지 않았어서;;)가 모두 환한 표정으로 자유롭게 얘기하고 노래하고 웃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그래서 더더욱 자리를 뜨지 못하고 같이 시간을 보냈던듯..

    한번 꼭 가보세요 ^^ (아침은 드시지 않고 가는편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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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민령 2010.07.29 22:45

    이현아 전도사님 목소리가 들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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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호 2010.07.19 19:56

    예배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징소리가 퍽 인상 깊었습니다.

    징~~ 하고 울리는 그소리가 마음속 깊은 곳까지 울려주어 마음을 비워주는듯 했습니다.

    신앙고백문은 인류의 평화, 인간의 생명과 존엄 같은 무거운 단어들이 없어 진솔했고 친근히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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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엽 2010.07.19 22:34

    좋은 교회가서 좋은 설교 듣고 맛난 음식 먹고 왔다니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네요.

    그러데,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날 새길교회도 여러 가지로 풍성한 날이었거든요.

    정경일이라는, 새길교회에서 간사를 했던 친구가 오랜 유학생활 중에 잠시 귀국했는데,

    바쁜 중에 짬을 내서 말씀 증거를 했고, ( 이 친구의 말씀증거를 들으러 오신 분들이 많아서 주방에서는 급히 밥을 한 솥 더 해야 했다는 소문도 들리네요)

    식사 후에는 예고된 대로 성적 소수자와 교회에 관한 기획토론이 있었거든요.

    패널들이 나름대로 내공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성적소수자들에 관한 관심을 새삼 불러일으키고 생각할 양식을 많이 남겨 주었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하지 않고 이웃 교회에 다녀온 광호 형제가 성적소수자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남긴 댓글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을 해 보아야야겠습니다 ^^ )

    그쪽에 가야하는 일정을 변경할 수 있었다면, 청년회도 토론회에 함께 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한 것은, 멀지 않은 미래에 새길교회의 주인이 될 여러분들과 여러가지를 공유하면서 생활을 하고 싶다는 바램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 ?
    성냥이 2010.07.19 23:30

    7월 프로그램 담당자인데..^^ 변명할게요. 흐흐흐~  청년회는 계획이 그 전달에 이미 나옵니다. 6월 마지막 주에 계획을 공지해서 되도록 계획대로 실시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기획토론에 대한 공지가 떠서 살짝 고민했지요. 토론에 참여할지... 계획한 대로 타교회 방문을 할지요.  울교회는 토론 포럼이 많은데 매번 청년회에서 계획을 포기하고 들어가기란 힘든 결정입니다. 지난 번에 남선교회 교양강좌와 4대강 토론에 이미 참석했어서요. 저희에게도 적당한 선긋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해주세요. 하지만... 저희도 공유...좋아해요. (근데 공유는 제대했나요?)

  • profile
    큰정인 2010.07.20 09:25

    새길에 오래다니지 않아서인지..간사하셨던 분이 오시는지, 기획토론회가 있는지도 잘 몰랐어요^^;  토론 수위가 어느 정도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성적소수자 문제는 그동안 많이 다뤄진 문제라 생각하는지라 아마 알았어도 참여했을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교회 내 다른 조직에서 진행하는 행사에는 가능하면 참여하는 것이 좋다고는 저도 생각하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 있다면 우선순위는 청년회 내부 계획이라고 생각해요^^; 전체 일정은 그렇지만 토론회에 더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참여해도 상관없는 것이 자율적인 청년회 분위기이기도 하구요.

    토론회 불참은 아쉽지만 여러가지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한백교회 방문인지라 지난주 계획은 썩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흐흣  조언감사드립니다 형제님^^

     

    .....그리고 공유는 제대하고 화보도 찍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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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엽 2010.07.21 01:11

    청년회 내부 사정은 제가 잘 몰랐습니다.

    그래도 제가 어설픈 제안을 한 덕분에 청년회가 한 달 미리 계획을 세우고

    짜임새 있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사실 새길청년회는 새로 오는 분들도 많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계속 나오지 못하는 분들도 많고 해서 회장단이 이끌기 어려우리라고 짐작합니다.

    청년회와 새길의 젊은이들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말씀드렸지만,

    쓴소리로 들릴 수도 있었는데, 점잖게 대답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오늘부터는 참 되게 덥네요.

    날도 더운데 언제 몸보신이라도 하러 함께 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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