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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00:53

8월 4주 후기

조회 수 403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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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소년수련원,

도착하니 이미 성진, 혜진, 신범, 두현, 원영, 현진, 윤경 형제자매님들이 와 계시더라고요.

 

찬양팀 연습 땜에 오전에 왔다고..

 

4시에 찬양예배로 수련회를 시작했습니다. 늠늠 자랑스러웠어요. 윤경언니의 민중가요스런 보이스도 굿굿굿, 현진샘의 느끼한 눈빛도 ;;; 둥둥 베이스  신범이의 무표정 연주도, 코러스와 건반을 멀티로 해 낸 혜진언니.. 매끄러운 진행을 자랑하는 두현형제, 하와이  댄서들도 울고갈 실력을 선보인 원영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길청년 만만세~(아, 성가대 만만세구나..)

 

후발대도 속속 도착했습니다. 정인, 승우, 철의,(여기까진 정상출근) 숙경, 균, 상경, 민혜, 호성(여기들은 지각ㅋㅋ)!!!

 

청년회가 맡은 칠 시 - 팔 시

 

1시간 밖에 되지 않아서 고민 끝에 춤을 추기로 했어요. 토론과 특강이 주라 몸을 움직이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도전 100곡도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내년에 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ㅋㅋ 

 

지난 헌신예배 때 춤꾼으로 커밍아웃한 성진이가 야심차게 준비한 라인댄수!!

(그러나..뻣뻣 바디라는 소리를 들었지요.)

 

사실 일주일 내내 걱정했어요. 어렵다고 다들 나가버리실까 봐요. 근데 저만 어렵고..교우님들은 하나도 어려워하시지 않던걸요.;;

 

4개의 조가 나란히 서서 춤을 추는데 ㅋㅋㅋ 최현섭선생님께서는 마치 이크-에크를 하시는 것 같아서.. 무대에서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무대에서 민망댄수를 선보인 정인, 철의, 승우, 그리고 대인배님,, 좋은 경험하셨쎄여! 

 

8시 한완상형제님의 특강 압박으로 인해 서둘러 마무리했으나, 사실 감사했어요. 체력이 바닥났었거든요. ㅋㅋ

 

한완상형제님께서 개정된 새길신앙고백에 대해 설명하시는 시간~!! 무심코 외던 새길신앙고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기회가 생겨서 갠적으로 소중한 시간였습니다

 

이어 수련회의 하이라이트, 조별토론!!!

 

4개의 조로 나뉘어 교회의 주요사안을 토론했는데요. 당면한 문제를 절적히 4개로 나누어 주제를 잘 잡았더라고요.

 

1시간 30분이나? 했지만.. 막상 토론에 들어가보니 턱 없이 부족한 시간이었어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의견을 듣고, 수렴하는 장이 많았으면 합니다.

 

토론이 끝나고, 불나오는 볼펜으로 촛불 묵상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풍등 띄우는 게 대박였죠.

 

풍등 사진은 전문 사진작가 김훈규씨가 앨범에 올려주시겠습니다. ;;;

  

풍등을 띄우면서 소원을 빌었다는 철의, 네 소원 꼭 이뤄질 거야!!

  

음.. 풍등이 안 보일 즈음.....식당에서는  여선교회 자매님들께서 해 주신 파전을 먹으며 수다를.. 

 

이후 자유롭게 농구도 하고, 야그도 하고,. 잠도 자고 했습니다.

 

담날,

  

북어국으로 해장을 하고 ㅋㅋ 찬양을 했습니다. 찬양시간이 많아서 좋았어요.

 

전날 조별 토론한 내용을 정리해서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지요.

 

주일이라 예배도 함께 드렸는데;;흠흠;;  눈을 감고 명상하는 청년들이 더러 눈이 띄;;....

 

빼놓을 수 없는 단체사진, 그리고 맛난 점심을 먹은 후.. 집으로 향;;; 할까 하다가 쉬어가는 의미에서 발산역 근처 성진이네 집에 쳐들어 갔습니다.

 

성진이네 벽은 정말 거룩해요!! ㅎㅎ

 

아이스크림, 과자, 와인 등 아낌없이 내어준 성진이에게 무한감사~

 

각자 5천원씩걷어서 성진이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고, 가을에 엠티하자는 소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동의합니다.  

 

담주에 봐요 제발!!

 

각자 수련회 후기 쓰면 좋을 것 같은데..그럼 넘 부담스러우니까 댓글에 5자로 적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5자 댓글에 빵빵 터졌습니다. 카페에만 쓰지 마시고..여기에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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