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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에는 9월 마지막주로 우리교회의 큰 선생님! 길희성선생님을 모시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하기는

1. 개인적인 신앙의 행로와 신앙고백

2. 새길교회의 진단, 나아갈 방향과 꿈꾸시는 새길교회

3. 청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인생이란? 앞으로의 계획은?

이었습니다만 비교적 이야기는 자유롭게 흘러갔습니다.

 

신의주 선천군에서 태어나 4살때 남쪽으로 오셨고 영락교회를 다니셨으며 홍동근목사님에게 큰 영향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유영모선생님도 여러번 뵌적은 있지만 당시 큰 영향을 받지는 않으셨다네요.^^

철학과를 졸업하셨으나 신학과 비교종교에 더 큰 매력을 느끼시고 지금껏 한 길을 걸어오셔서 최근 학술원 회원까지 되셨습니다.

다원주의에 대한 이야기, 유학시절의 미국대학 분위기, 빵집에서의 연애 이야기, 강화도에서 생활공동체를 꾸리실 계획, 청년들이 좀 더 교회예배에 적극 참석하길 바라는 마음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거의 3시간이 되었습니다.

인생의 큰 결정을 내릴 때마다 학자로서 걸어야할 "소명"을 다해 자연스러운 선택을 하셨던 점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은 약이 되는 귀한 말씀을 듣는 시간이어서 매우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화 후 우리는 근처 꽁치김치찌게집에서 각기 맛난 식사를 하고

마지막까지 남은 몇명은 노래방에서 각자 좋아하는 노래를 열심히 부르고 헤어졌습니다.

  • ?
    임병인 2009.10.03 10:2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
    꺄르르 2009.10.04 08:27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 ?
    낭만살쾡이 2009.10.07 12:27



    너무 안타까와 하시고........

    세심하게 배려 하시고........

    가장 기뻐하신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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