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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쨟, 이유현

8월 담당임에도 한달이 다 가도록 후기 한 번 안 올렸지만,

어제 국립민속박물관에 다녀온 것은 올리렵니다. ^ㅅ^

 

우려했던 것과는 전혀 반대로 많은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회장님, 총무님, 성상경씨, 새로 오신 명진씨(?), 영지씨, 김주태님, 신범오빠, 꺄르르, 지니언니, 성진오빠, 광호오빠, 보식오빠, 선영이, 그리고 정말 오랫만에 반가웠던 호성오빠, 마지막으로 저... (빼먹은 사람이 있나요? 만약 그렇더라도 제가 ♡하는거 아시죠? ^^;;) 

 

지하철을 타고 경복궁역으로 가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광화문과 경복궁 사이를 이리저리 걸어 조금 힘들게^^; 국립민속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가는 길이 정말 좋았습니다.

잔디밭에 곳곳에 놓여진 우리 민속과 관련된 천하대장군, 돌하루방 등이 도심 속에서도 다른 곳에 온 것 같은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죠.

국립민속박물관은 개인적으로 제가 월요일마다 강좌를 듣는 곳입니다.

평소에 이 박물관이 전시나 기획을 정말 잘 해놓는다고 생각했고 사람들에 가보라고 권하곤 했습니다.

얼핏 보기에 가는 길이 고되긴 했지만 박물관 관람에 대해 모두들 만족하신 것 같았어요^^

기획 전시 '선비'도 참신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인쇄하는 과정을 프로젝터로 아주 잘, 재미있게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박물관 관람 후,

가까운 삼청동으로 이동했습니다.

아기자기해서 요즘 가볼 만한 곳로 뜨는 곳이죠-

근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정말 사람들도 많고 길도 정말 좁아서 땀 좀 뺐습니다 ^^;

우리는 삼청 칼국수라는 맛집에 가서 들깨수제비, 바지락 칼국수 등을 맛있게 먹고 북촌길을 따라 산책을 했습니다.

안국역 도착과 함께 1차가 끝났습니다.

2차를 희망하신 분들은 남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저의 빨빨거림;;;과 혼란스러운 인도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많이 걸어서 피곤했죠?

 

가을 바람이 서늘한데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다음 일요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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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인 2009.09.01 09:13
    회장님께서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만 그냥 자유롭게 본인이 후기를 올렸으면 좋겠군요. 청년회게시판을 보면 게시판이라기 보다는 무슨 보고서 올리는 곳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까지 퍼와서 의무적으로 올릴 필요는 없겠죠. 본인이 결정해서 이곳에 올리고 싶으면 올리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올리지 않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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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경 2009.09.02 00:00
    병인형제의 관심에 먼저 감사하며..본인이 후기를 올려주면 더 고맙죠. 그런데 우리의 활동이 너무 카페에 머무는 것보다 이 곳에 함께 알려지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본인이 올리길 기다리다가는,,,음.. 하하 아마도 안올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처음에는 양쪽에 올리길 부탁드렸는데 담당자들이 주로 카페에만 올리더군요. 자꾸 이야기하기도 번거롭고 해서 제가 퍼 나르기 시작했죠. 벌써 꽤 여러번 그렇게 했네요. 활동내역을 다음카페와 이 게시판에 보고하기로 한 것은 작년부터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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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희 2009.09.02 00:39
    ㅋㅋ 이렇게 청년회 돌아 가는 소식을 듣고 볼 수 있으니 좋습니다.
    님들의 수고가 우리 새길 가족들에게는 기쁨이 된 답니다.^^
    선을 긋지 않고 경계를 넘나 들으며 생각을 나누면서 다름과 같음을
    알아 가는 과정이 얼마나 짜릿하고 즐거운지 모른답니다. ^^

    이 게시판의 이야기들이 쌓이고 쌓여 우리 새길의 자취로 남겠지요.

    2002년 영구역 모임의 감동을 잊을 수 없는 저는 그날의 기억을 이곳 게시판에 쌓인 글들에서 찾는 답니다. ^^ 영구역 모임 이야기는 곧 새길 이야기이기도 했으니까요.
    멀리 가지 마시고 이곳에서 자주 놀아 주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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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인 2009.09.02 02:20
    회의에서의 결정이 무슨상관인지 모르겠군요. 청년회가 결정을 내렸든말든 새길운영회가 명령을 내렸든 말든 이명박이 경제를 살리든 말든 이 문제와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새길홈피에 자기가 쓴 글을 올리느냐 마느냐는 전적으로 '글쓴이의 마음'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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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 2009.09.02 09:01
    같이 어울리는 곳에서 다름은 존중해야겠죠. 그 다름이 어우러지면서 뜻이 모인 게 있다면 그것도 존중해줘야겠죠. 그 뜻에 문제가 있다면 토론을 하고 바꾸고요. 그렇기에 회의를 하고 만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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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살쾡이 2009.09.04 03:37
    아쉬웠던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고민도 좀 했고요^^

    비록 어설플지는 모르지만.....
    얼마나 진솔하고,
    진지하고,
    따뜻한지,

    새길 홈피청년부의 것과는 또 달랐죠(아마 놀라실 겁니다. 정치이야기도 별루없구 ^^;ㅎㅎ)

    비록 표면화되지는 않았지만....
    청년부 자체적으로도 오래동안 고민해왔던 문제입니다.

    지켜봐주싶시오.^^

    ---------어이 까르르형제 한 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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