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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00:48

12월 6일 후기 올려요.

조회 수 3489 추천 수 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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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후기야! 널 써 본 지가 백만 년은 된 것 같구나. ㅋㅋ

후기 시작~

네, 2시에 교회에서 출발하여 다니엘 복지관에 갔습니다.
(성가대 연습 후 후발 주자로 온 두현형제는 가장 먼저 도착해서 사무실에서 차 한 잔 하고 있더라는;; )

3시가 되자, 활동실로 10명의 예쁜 친구들이 들어왔고, 청년들과 짝을 이루어 즐거운 놀이를 시작했습니당..

민령팀과 두현팀으로 나누어 창 던지기를 했는데...두현팀이 6대 4로 이겼어요.  역시 게임마왕 두현?

한편, 대진운이 나빴던 정명이는... 지니의 힘에 밀리고 말았다능;;

다음으로 전통놀이의 반열에 오른 '수건 돌리기'를 했습니다.

두현의 현란한 슬라이딩과 민령의 다리절기 스텝....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전... ㅋㅋ

창 밖을 보라, 곰 세마리, 송아지, 학교종을 부르다 더이상 생각이 안 날 즈음, 인이가 선창한 바윗돌 깨뜨려 돌멩이~는 아무도 몰라 한 소절만에 끝이 나고.. 결국 한 친구의 긴장감 넘치는 허밍을 배경음악 삼아 땀이 나게 뛰었습니다.
 
잡힌 친구들은 거침없이 엉덩이로 이름도 쓰고, 노래 실력도 발휘했어요... 특히 대치동 성당 미림 언니의 이름쓰기가 쵝오였지요.

그 때, 문 밖에서 들리는 치킨왔어요! 소리에 분주하게 음식을 차려 친구들와 함께 맛나게 먹었습니다.  
(ㅍ 치킨 쿠폰 다섯 장 가져 간 친구 찾아야 하는데;;; )

먹고 기운을 차려 애국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30분 간 했는데요.. 와~ 정말 이런 긴장감은 참 오랜만!

윤식형제의 마구잡이식 체포(--''), 미림언니-해경언니 핑크조의 우유부단한 체포가 빛을 발했습니다. 우화화

또 하고 싶어요. 으으으...

다넬 친구들을 보내고 활동실에 모여 앉아 어색한 저의 기도로 마쳤...


양재동으로 장소를 옮겨 곤드레 나물밥, 황태해장국, 더덕구이, 표고전, 옥수수 동동주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근처에서 차도 마셨습니다.
(아참, 그 이후 체력 좋은 이들은 다른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 언제 헤어졌는지는 몰겠네요)

함께 한 사람들 : 김유진, 김성진, 김해경, 박정명, 송미림, 신지니,  이유현,  이인, 임병인, 정윤식,  황민령






아참, 땡쓰 투 : 12월 담당자도 아닌데 자원하여 은혜로운 '넘김'을 해 주신 슉슉자매 캄솨!, 배고파서 밥 먹으러 내려가 버린 무책임한 담당자를 대신해 커피 열심히 타며 자리 지켜 주신 주태형제님도 정말 감사^^  그리고 귤 한 상자를 기부해 주신 성명을 밝히신 명륜동 안윤경 자매님도 완전 감사합니다.


쫌 덜 땡스 투 : 자신의 쥐에쓰 포인트를 희생해 가며 커피 한 봉다리를 사온 성진이, 이오 40개를 들고 인천에서 오신 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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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현 2009.12.07 08:11
    수건돌리기에서 몸을 던진 결과 무릎에 멍이 들고 말았음ㅠㅠ 예전같지 않구만요. 그래도 게임마왕의 집념은 쇠하지 않으리...
    그리고, 간만에 좋은 이야기들 나눌수 있어 은혜로웠음(음.. 너무 착한 표현) 서로에 대해서 더욱 알아가고 싶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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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냥이 2009.12.07 13:52
    ㅋㅋㅋ형제님께 은혜 베푼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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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인 2009.12.07 15:08
    이번에도 역시나 온갖 반칙을 일삼은 1인;;; (나 창던지기 할때 오른손으로 던졌는데.. 몰랐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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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경 2009.12.08 01:00
    쯔즛,, 멍을 풀기 위해선 달걀껍데기 속에 얇은 거를 붙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그리고 여러 대화들, 많은 생각을 하게했소.
    넘넘 수고 했어~~^^
  • ?
    차안고니 2009.12.08 09:26
    새길 신앙고백을 귀한 시간내서 몸으로 실천하는 청년회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복지관에서 아름다운 사랑의 나눔을 함께하신 지체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당~
    글구... 멍에는 파스가 최고여~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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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냥이 2009.12.09 00:48
    미가님~ 이 후기 긁어서 카페에 탁! 놓아 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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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인 2009.12.09 14:5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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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냥이 2009.12.12 23:20
    미가님!! 서른 번재 생일을 축하하오! 선물 원하는 거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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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인 2009.12.13 23:54
    술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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