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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문사님 (한상희)

새벽까지도 안 내리던 비가 아침에 쏟아지듯 내리내요...

어젠 다행히도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서

오락가락하는 비를 조금은 맞으며 과천 현대미술관에 잘 다녀왔습니다...^^

 

어제 모임의 꽃은 미술관 앞에서 한 저녁 식사가 아닌가 합니다...

미술관을 둘러보고 중국집에서 배달을 시켜서

미술관 앞뜰에서 근사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마치 시골 할머니집 마당에서 모깃불을 피워 놓고

저녁이 깊어 가는 것을 보는 것마냥

익숙하고 푸근한 느낌의 저녁이었습니다...

 

무언가를 같이 하고

시간을 같이 가진다는 것이

사람을 참 가깝게 하나 봅니다...

 

6월 담당을 하고

지난주 백사실 계곡과

어젠 미술관을 다녀오니 청년부 친구들이 한층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교회에서부터 집에 가는 길까지

광호씨와 늘 같이 해준 성상경님께 감사드리고

 

미술관에 첨 왔다며 너무 좋아하며 탕수육을 아주 잘 드시던 광호씨

시험이 끝나고 오랜만에 교회에 나온 반가운 훈규씨

밖에서 짜장면 시켜먹는 것이 평생 소원이었다던 유현양

중국집 음식의 꽃은 짜장면에 탕수육이라며 넘 잘 먹던 신범군

 

유쾌한 연두당 인군

퍼머를 해서 이젠 여신 포스가 나는 지니샘

늘 천진한 검객님

아파서 먼저 갔던 미가님...

좋은 시간 좋은 이들과 함께 해서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또다시 시작하는 한주 평안히 잘 보내시고

담주에 또 반갑게 만나요...

즐거운 6월 보내게 해준 성진군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
    이인 2009.06.29 15:28
    짝짝짝~~ 미술과 옆 짜장면이었습니다~~
  • ?
    안윤경 2009.06.30 15:54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분위기 깨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지만, 지적질 하나 하고 갑니다.
    청년'부'가 아니라 청년'회' 랍니다.
    청년부나 청년회나 별 차이를 못느끼실 수도 있지만,
    사실 많은 차이가 있지요.^^;;
  • ?
    낭만살쾡이 2009.07.02 18:38
    ^^ 재미있었겠네요........


    예전에 김주태라고 불리던 사람입니다. 어디서 이 별명을 봤는데..
    마음에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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