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임원진께 감사드리며~

by 한점 posted Nov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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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도 얼마 안 남은 때에 러해 동안 매주일 교회에서 나눈 점심 밥 그릇에 담긴 정성을 다시 떠 올리고 있어요~ ~ ~ ~ ~

개인적인 많은 일에도 시간과 마음을 내어  점심 상을 준비하신 분들 덕에 먹은 밥 그릇을 포개 놓는다면 그 높이 또한 대단할텐데, 여러분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교회 밥을 먹은 만큼 제 마음 수행이 깊어졌나 뒤돌아보니 부끄러움만 앞서네요^^  

 

교회 점심을 준비하시는 자매님들을 생각하며  떠오른 짧막한 詩, 아래에 전하며 고마움 전하고 싶구요!!

 

<내가 좋아하는 요리법>

 

-헬렌 스타이너 라이스-

 

한 잔의 친절에

사랑을 부어 잘 섞고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많은 인내를 첨가하고

기쁨과 감사와 격려를

넉넉하게 뿌립니다.

그러면 1년 내내 포식할

‘천사의 양식’ 이 됩니다.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사랑으로 끓이고 기쁨 솔솔 뿌려 점심상을 마련해주신 새길 여선교회 26년동안의 여러 임원진들께 여기서 다시 감사드리며,  

2013년 여선교회 총회를 앞둔 시점에서 개인적인 의견을 전해봅니다.

 

여선교회는 많은 여러일들중 매주일 점심준비가 큰 몫일텐데, 여선교회 임원들께서 여러해 동안 애쓰신 그 노고를 임원이 아닌 분(새길 형제 자매 누구든)들도 나름대로 참여하고 배우며 사귈수 있는 열린 독려의 구조를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동안 여선교회, 남선교회 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왔지만, 실제적인 그 활동내용을 생각하면 그에 맞는 명칭다시 생각해 볼수 있겠구요~

 

여선교회의 보다 더 유연한 새길 활동에 대한 시각이 그 울타리를 조금 더 낮추며 더 부드러운 포용력을 형성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어요. 오늘의 새길에 맞게 앞을 향해 나아가며 흘러가는 물고를 여는 방향으로 의견을 나누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교회의 중요한 몫을 그 부지런한 손길에 미소담아 감당하시는 여선교회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난 주보 안내에 힘입어 작은소리로 박용자가 의견 내 봅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