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새해부터 달라진 예배 공간, 오산고등학교 소월당에서
새길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식당은 새로운 손님 맞이로 아직 공사중, 긴 시간은 아니지만 예배공간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점심식사는 작은 난민체험의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불편함도 새로움 속에 즐거울 수 있는 시간, 자유롭게 흩어져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2017년도 새해부터 달라진 예배 공간, 오산고등학교 소월당에서
새길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식당은 새로운 손님 맞이로 아직 공사중, 긴 시간은 아니지만 예배공간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점심식사는 작은 난민체험의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불편함도 새로움 속에 즐거울 수 있는 시간, 자유롭게 흩어져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