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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심 속에 잊지말아야 할 것들을 돌아봅니다[최동훈]


2015816일 주일예배 기도문


우리 주 하나님

새길의 이름으로 오늘도 예수의 마음을 담으려 이곳에 모입니다.

무더웠던 더위 속에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끼며 힘을 얻습니다.

 

어제는 제69주년 광복절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 어둠 속에서 살아왔던 우리 민족이 1945815일 빛을 다시 찾았다는 의미의 광복절을 맞으며 피와 땀을 쏟으며 독립에 앞장섰던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이렇게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음을 기억해 봅니다.


주님, 자유를 누리며 살기엔 아직도 우리에겐 기억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물 속에 잠겨있는 우리의 아이들과 이웃들이 그 것입니다.

 

세월호에 대해 침묵하는 분위기속에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이 일을 두고 기도하며 이 세상을 바꿔나가게 힘 주시고, 세월호 진상규명과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져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함을 우리 눈으로 보게 해 주십시오.

 

주님 위로해 주십시오.

이웃나라 중국에서 있었던 텐진항 폭발사고로 인해 소방관 21명을 비롯해 최소 56명의 생명이 숨을 거두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들을 기억하시고 피해지역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을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주님, 이번 주에 있을 새길 여름수련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새길 제2의 창립 이라는 주제로 함께 모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새길공동체가 모여서 앞으로의 시간들을 고민하는 이 시간, 주님께서도 이 시간을 기쁘게 받아주시고 함께 하셔서 우리에게 지혜와 협력을 허락해 주십시오.

 

오늘 예수 그리스도, 자유케하사 섬기게 하신다는 제목으로 말씀증거하실 변상욱 기자님의 입술을 통해 주님을 보게 해 주십시오.

 

모든 것 감사드리며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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