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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혼돈의 세계에서 바른 판단을 할 지혜를[정형선]

 

2015년 7월 12일 주일예배 기도문

 

하나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만,

저희들 이렇게 소박한 삶을 누리고 기쁨을 나눌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짧은 식견으로는 주의 뜻을 헤아리기 어려움을 고백합니다.

스스로의 이해타산에 가려서 객관적인 판단을 하기는 더더욱 어려움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짧은 생을 살다가는 숙명의 인간입니다.

그 사이에 수많은 판단과 발언과 행동을 하게 됩니다.

판단은 즉흥적일 수도 있고 깊은 사고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판단은 옳을 수도 있고 잘못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판단은 옳았더라도 그것이 발언으로 나타나거나 행동으로 이행되는 과정에서 잘못될 수도 있게 됩니다.

그만큼 옳은 판단에 근거하면서 동시에 제대로 된 발언이나 행동이 이어지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혼돈의 세계에서 바른 판단을 할 지혜를 갖고 바른 말과 행동을 할 용기와 능력을 가지기를 원합니다.

 

우리 새길교회가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해서 지난 한 주의 분주함이 정리되고 맞게 될 새로운 한 주를 위한 활력을 얻고 돌아가기를 삶의 의미를 몸으로 실천하신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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