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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추응식]


201567일 주일예배 기도문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피조물들이 두루 잘 살도록 만들어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조화로움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모습을 그립니다. 지렁이가 땅 속을 다닐 때, 땅은 비옥해지고, 나비가 꿀을 먹을 때, 식물의 성스러운 생명이음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이들을 잘 보살피면서 함께 하라고 우리에게 맡겨주셨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신 이 세상 질서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름으로 치장된 우리의 탐욕이 지렁이와 나비를 죽이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세상은 밤이 되어도 대낮 같이 밝고, 우리의 말들은 갈수록 현란해집니다. 이제 우리들의 탐욕은 너무도 정교하게 구조화되고, 육화되어서 우리들은 우리들의 탐욕을 잘 알지도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우리가 밝힌 가짜 빛은 모두 끄게 하시고, 우리의 현란한 말들도 거두어주시옵소서,


오직 태초에 하나님께서 들려주신 그 음성을 다시 듣게 하시고, 그 삶에 가까이 가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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