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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본문 : 창세기 1:1-2
*말씀증거 : "태초에 '품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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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곤이 2014.11.26 11:34
    호세아 선지자의 젖을 먹이시는 하나님 이야기에 품어 기르시는 이미지가 쏙 들어오네요~
    품음은 생명의 존질임을 분명하게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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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표도노래다 2014.11.26 17:38
    하나님의 현현은 시대마다 다릅니다. 구약이 율법(의무)에 의한 심판의 하나님이라면, 신약은 자율(책임)에 의한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21세기는 진정 '품음'의 하나님을 체험해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하나님이 아니라, 오래 된 하나님의 새로운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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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대 2014.11.28 01:53

    혼돈- 공허-흑암, 그 후에 빛이 있음은 빅뱅의 초기우주에 빛은 3십만년을 기다린 후 비로소 우주가 투명해짐과 비교할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성령 하의 수면을 '품음' 으로 '모성'으로 하심을 배우는 한편, 제게는 '성령'의 맞봄으로 돌아오는 듯하여 참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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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만자 2014.12.01 15:52
    이찬곤 형제님, 쉼표도노래다님, 권오대 선생님, 부족한 말씀증거에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아픈시대에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길을 찾고 싶었읍니다. 품음이 결국 생명을 낳고, 이어준다고 생각하면서 이를 표현했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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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대 2014.12.03 14:45

    최만자 선생님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저의 빛 생성 시기 얘기는 창조와 성령
    설화 시작을 과학의 논리에 비추었습니다. 한 걸음 더 말씀드리면 우주의 ‘정상
    이론’은 ‘무의 창조’와 같지 않고, 아직 증명되지 않았지만 우주급팽창[inflation]
    이론 기준으로 볼 때, ‘무의 창조’에 거의 비슷합니다. 이 경우 [빅뱅 후
    태어난] 빛이 약 3-40만년까지는 우주의 쿼크 기본입자들이 태양보다 100만 배
    이상의 초고온 우주상태이므로 깜깜함에 갇혀 있다가, 비로소 원자가 태어나는
    투명한 우주로 빛이 달립니다.

    , 급팽창이론이 증명된다면 우리가 모르는 곳에 다른 우주들이 더 있을 수도

    있다는 난처한 문제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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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표도노래다 2014.12.02 16:16
    태초에 성령이 무(카오스)를 품고있다가 우주를 창조(빅뱅)했습니다. 한 인간의 시작도 엄마 품속에서 탄생했습니다. '존재는 사랑하는 것을 창조한다. 하느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걸 보면...진짜로 사랑하신다. '-니체- /사랑하라! 품으라는 말이겠죠? 작은 것이 큰 것을 품을 수는 없습니다. 세상은 '지배'하려 '힘'을 키웁니다. 우리는 품으려고 생명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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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표도노래다 2014.12.03 17:05
    권오대선생님! 물리학은 이제 형이상학 단계입니다. 오늘 날 세계적 영성가들은 물리학이 준 메타언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선생님! 아직까진 '삶의 의미, 윤리의 당위, 죽음의 해석...'은 철학, 신학에서 길을 찾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철학이나 신학은 케플러, 갈릴레이 이 후, 만유인력, 상대성, 카오스이론, 불확정원리, 프랙탈, 홀로그램...등에서 그들의 이론을 공공히 하는 재료로 삼고있습니다. 이렇게 따지면 '재주는 물리학이 부리고, 돈은?' 선생님! 모든 것은 화이트헤드의 말대로 '과정'이며, 니체의 말대로 '생성'입니다. 아니? 우주만물은 머물러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전 요즘 물리학자가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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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대 2014.12.03 23:06
    물리를 좋아하시는 듯한 쉼표선생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상태로 글을 드립니다. 저는 영성가들과 대화가 없어 그들이 어떤 언어들을 쓰는지 전혀 모르고 언어의 유희에는 좀 비판적입니다. 우리 사회가 언어오염이 극심합니다. 지금 상상을 초월하는 정치권들의 부패한 언어와 작태가 난무합니다.
    단지, 수백년의 희생으로 과학의 디딤돌이 놓인 길을 조심스레 두들겨보며 70이 가깝도록 지낸 시간 중, 가끔 바이블에서도 그 흔적을 살피며 새로운 뜻을 찾아봅니다. 아인슈타인이 미흡하게 생각하던 불확정성의 코펜하겐 해석은 최근 도전을 받습니다. 프랙탈, 카오스는 생성소멸의 변화이나 우주는 그 모두를 포힘한다 하겠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우주신'을 생각한다고 당시 미국 기독인들의 융단폭격을 받았었습닌다. 저는 아주 모자라지만 그와 화이트헤드를 함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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