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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2014.11.11 15:51

141109예배(강경희:부끄러움)

조회 수 7717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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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본문 : 창 3:6-7, 20:16, 눗 22:56-62, 고후 3:14-18
*말씀증거 : "부끄러움"
 
  • ?
    권오대 2014.11.14 01:19

    깊은 심리 통찰로 셰임을 말씀하십니다. 정말 우리 사회는 셰임보다 한탕이 더 중요하다는 듯 뻔뻔하게 '악'을 쓰며 달립니다. 그렇게 판치는, 정치, 경제가 피아를 구분하지 못하게 혼탁합니다. '악'을 쓰며 사는 사회의 사회'악'이 깊이 뿌리를 내린 곳인 듯합니다. 앞의 악과 뒤의 악이 동일시 되는 사회. 아마 일제, 한국전쟁의 깊은 트라우마가 치유되지 못한 채 개발독재의 불평등시대에 '한의 응어리와 잘난 뻔뻔함의 대치국면'으로 남은 것 아닐까요? 머리가 장식이냐라는 조크, 차라리 '악'과 '뻔뻔함'을 장식으로 삼는 듯합니다. 가면 쓴 악이 아름다운재단에도 또아리를 틀고 앉아 악을 행하는 짓이 화근이 되어 아름다운 친구가 비명에 가던 일들. . . 부끄러움과 차마 못함이 무능이 되고 못남이 되는 이상한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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