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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09.05.29 02:17

희망의 노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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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작년 12월초에 휴가차 이곳 캐나다 밴쿠버에 왔는데(많은 분들에게는 2월에 돌아간다고 해놓고는)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서부 캐나다에 푸~~욱 빠져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전해 오는 각종의 우울한 소식들이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작년, 아마도 딱 이즈음 쯤일께죠... 모처에서 체육대회와 야유회 그리고 정용섭목사님의 특강을 듣고  참석한 많은 분들과 정목사님을 모시고 지하철을 타고 시청 앞 서울광장의 촛불축제를 함께하며 한 가닥의 희망을 서로에게 나누었었는데 정확하게 일 년만에 절망을 나누는군요.

이곳에서는 캐나다 연합교회(Unite Church of Canada)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흥미 있는 자료가 있어서 전해드립니다.

우울했던 시절, 문익환 목사님께서 1981년 옥중에 계실 때 쓰신 시 인 것 같은데, Voices United라는 찬송가책 698장에 수록이 되어 있으며 '뜨거운 마음(With Wings of Mind)' 이라는 곡입니다.

한글을 영어로 표기한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뜨거운 마음 바람에 실어 숨막힌 한반도에 보냅니다.

그리고 희망의 노래를 부르고 또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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