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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2013.11.12 07:35

화요 렉시오 디비나, 11월 12일

조회 수 3729 추천 수 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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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읽으러 오세요!


화요 렉시오 디비나

오늘 저녁 7시, 새길 사랑방


Autumn 2.jpg

  • ?
    김근철 2013.11.12 10:06
    결코 편안하지 않았을 바위 위에서도, 책을 읽음으로써 편안해졌음이 느껴집니다,
    오늘 참석합니다!
  • ?
    정경일 2013.11.12 10:42
    예쁜 사진이라고만 생각했지,
    사진 속 인물의 자세가 불편했을 것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타인을 배려하는 그 마음을 읽으니,
    렉시오 디비나가 이미 시작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
    한점 2013.11.12 11:12
    맞아요!!
    편안하기 쉽지 않을듯한 바위에서도 책과 가을이 주는 평안을 함께 바라봅니다.
  • ?
    정경일 2013.11.12 18:57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고 계셨는데

    거기에 마침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한편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시기만 하면 그를 고발하려고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속셈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 서십시오." 하셨다.

    그가 일어나 가운데로 나서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여러분에게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율법에 어떻게 하라고 하였습니까?

    안식일에 착한 일을 하라고 하였습니까? 악한 일을 하라고 하였습니까?

    사람을 살리라고 하였습니까? 죽이라고 하였습니까?"

    이렇게 물으시며 그들을 모두 둘러보시고 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손을 펴십시오." 하셨다.

    그가 손을 펴자 그 손이 이전처럼 성하게 되었다.

    그들은 잔뜩 화가 나서 예수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서로 의논하였다.

    - 누가복음서 6:6-11


    - 여는 침묵 (10분)

    - 첫 번째 독서 

    - 첫 번째 묵상 (2분) 

    말씀을 듣고 읽는 동안마치 내가 그 말씀 속에 있는 것처럼, 말씀의 장면을 보고 있는 것처럼, 예수가  앞에서 말씀하고 계신 것 처럼 상상합니다. 이때 생각을 구체화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비우고내려놓고가만히편안히 듣고 읽습니다. 

    - 두 번째 독서 

    - 두 번째 묵상 (3분)

    * 이번에는 듣고 읽는 중에 음에  닿는 특별한 단어나 구절을 알아차리고그것을 가만히 바라봅니다내가  단어나 구절을 선택하는  아니라 그 단어나 구절이 나를 선택한다고 생각합니다

    - 세 번째 독서 

    - 세 번째 묵상 (10분)

    * 침묵 속에 하나님께서 내게 하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내가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지를 듣습니다우선부러 생각하려고 애쓰지 말고 마음에  닿는 단어나 구절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안에 고요히 뭅니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기도하셔도 좋고, 조용히 침묵 속에 머물며 셔도 좋습니다. 그러다 어떤 깨달음 혹은 통찰이 일어나면 그것을 깊이 들으며 따라갑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임을 알아차립니다. 일어나는 생각을 적으셔도 좋습니다마음이 흐트러지거든 다시 나를 선택한 단어나 구절로 돌아갑니다아니면 호흡으로 돌아갑니다.

    - 나눔 "나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 듣고 깨달은 것을 댓글로 달아 주세요.

    - 마치는 침묵 (5분)

  • ?
    김근철 2013.11.12 20:53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그를 고발하려고 지켜보고 있었다"
    편견의 눈으로 사람이나 사건을 바라보면......
    착한 일을 하여도, 사람을 살려도, 병자를 고쳐도 그것이 옳은 행동으로 보이지 않는것이다.
    그만큼 사람의 편견은 무서운 것이다라고 들렸습니다
  • ?
    정경일 2013.11.13 00:23

    나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그들은 잔뜩 화가 나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화가 난 것은 예수가 한 말이 틀려서가 아니었습니다. 예수의 말은 반박할 수 없을 만큼 빈틈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생각에도 옳은 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한 마디도 대꾸할 수 없었던 것이겠지요. 아마 예수가 한 말이 옳은 말이어서 화가 났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한 이해일 것 같습니다. 옳은 말, 진리를 들어도 어떤 사람들은 화를 냅니다. 그러고 보면 진리는 찾고 못찾고의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않고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 ?
    김문음 2013.11.13 13:20

    (*집에서 약식으로 했습니다.  -_-;;)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오그라든...

    펴십시오"

     

    주님은 오그라든 우리를, 가운데로 나오게하여 살리려고 오셨습니다.

    오그라든 마음, 오그라든 눈, 오그라든 손을, 주님 은혜 힘입어 펴야겠습니다.

    오그라든 자들은 가운데로 오면 안된다며, 혹은 안식일이라며, 질투, 욕심, 율법, 형식에 눈 멀어

    '생명의 역사'를 막아서도 안 되겠습니다.

    언제나 새롭게 오시는 주님, 당신을 향해 손을 내밉니다...

  • ?
    bori 2013.11.14 22:17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말씀을 읽는 가운데 남는 말씀이 저에게 주신 말씀이라고 생각하며 옮깁니다.

    " 착한 일을 하라고 하였습니까? 악한 일을 하라고 하였습니까?
    사람을 살리라고 하였습니까? 죽이라고 하였습니까?"

    선과 악의 문제는 항상 우리 주변을 맴돕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이 선이고 죽이는 일이 악이라는 분별심을 주시는것 같습니다.

    나는 얼마나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였는지 되돌아 봅니다.
  • ?
    하얀집 2013.11.15 11:21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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