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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뮤니티 방이 분주해졌습니다.
저도 경사났다는데 한표 드립니다.

그러면서도 이곳에 새로온 사람  (저처럼 교회도 처음인 사람) 은 활발한 커뮤니티가
오히려 더 이방인 같은 소외를  주는 느낌을 조금은 느낍니다.  하지만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요즘 꽤 유명한 노래에 "별일없이 산다"는 노래가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이번 5월 주차장 봉사가 저희 2구역 담당이라는 말을 전해 듣고
제가 지원했습니다.
" 4월 마지막주에 어떻게 주차장 봉사하는지  오리엔테이션도 한주하고,
   그다음 5월에는 제가 주차장 봉사를 맡아서  하겠습니다."

4월 마지막주일 
       주중에 제주도 출장다녀와서 바람을 많이 쏘였더니 갑자기 감기 몸살이 찾아와    결국  주차장 봉사활동
       오리엔테이션은 물론 에배 참석도 못했습니다.
5월 첫째주일 (연휴) , 처가집쪽 집안 행사가 예정되어 있더라구요, 또 교회에 못나갔습니다.
5월 둘째주 이날은 작년부터 시골 집에 가족행사가 예정되어있어 또 못나갔습니다.
5월 셋째주  이번주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금요일 밤 서울 올라와서 토요일에는 아내가  옷도 하나 사주었습니다.(교회 나가는데  좀 젊잖은 
        옷으로 입으라고) , 그리고 식품점에서 쇼핑도 해서 저녁을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일요일 새벽)  갑자기 복통이일어나 화장실 들락거리고, 날이 밝아 결국 인근 병원 응급실 
        신세를   졌습니다. 물론 종일 누워있었음으로 교회에 또 못나갔습니다. 
5월  넷째주  이번에는   꼭 주차장 주차 봉사 약속을 지켜야지 맘 먹고있는데 
        구역장님께서 전화를하셨습니다.  " 이번주는 야외예배입니다." 

별일 없이 사는 것이  이렇게 쉽지않고, 감사한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 ?
    조봉기 2009.05.21 09:51
    김상현 형제님 반갑습니다 개인 일로 교회를 못 갔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사이버상에서 서로 인사를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지금도 광주에서 근무 하고계시는지요 새길 교회는 처음 오시는 분들이 사실 소외감을 한두번씩 가집니다 물론 나도 그랬구요 이러한 단점을 보완 할려고 노력도 해보았지요 그래도 옛날에 비하면 많이 좋아 졌습니다 광주에서 일찍 올때 한번 연락주세요 제가 함께 놀아 주겠습니다
    알고보면 다 좋은 분들입니다 성격상 먼저 가까이 못할뿐입니다
    개인적 친분을 쌓으면 재미 있는 일도 많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
    전인백 2009.05.21 09:57
    김상현 초보님, 그 동안 별일 없이 살지않고 별일이 많이(?) 있었네요. 이번 야외예배에 참석하신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사실 이번 주에는 주차장 봉사보다 더 적극적인 봉사의 기회가 있습니다. 그냥 서서 주차 안내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차역인 운길산역에서 차로 대기하고 있다가 용진교회까지 걷기에 불편한 분들이나 걸음이 늦은 교우들을 위하여 Shuttle 운영을 고려하고 있는데 좀 도와주시면 어떻겠어요? 지원하는 분들을 찾고 있는데 그 동안 주차 봉사 못하신 것 다 탕감해 드리겠습니다. 초보도 대 환영입니다. 운전은 초보가 아니겠지만 ㅎㅎ
  • ?
    노희권 2009.05.21 19:11
    부위원장님!!
    Shuttle 봉사에 초보님만 가지고 부족하시면 이몸(운전 경력 얼추 30년 쯤...)도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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