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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2009.04.10 23:51

대학청년부...

조회 수 2682 추천 수 1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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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홈피에 들어왔다가 이번주 주보를 미리 보게되었습니다.
'알리는말씀' 에 '대학청년부 준비모임' 이란 내용을 보았는데
대학청년부라는 명칭에 마음이 불편해졌습니다.
청년이면 그냥 다 청년이지요. 왜 대학이란 이름으로 구분되어야 하나요?
지난 청년총회에서도 대학이란 명칭은 빼고 제1,제2쳥년회로 논의가 됐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말머리를 토론으로 구분했습니다.
  • ?
    성냥이 2009.04.11 00:25
    네.. 그렇습니다. 다른 예로.. 학생할인이란 명칭도 사라진 지 꽤 되었습니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 10대들은 할인을 받을 수 없어서지요. 대신 청소년 할인이라고 합니다. 모든 10대가 중고등학생이라는 편견도 깨졌는데 20대 초중반 젊은 청년 모두가 대학에 다닌 다는 전제는 참으로 구식입니다. 이미 많은 교회에서 대학부라는 명칭은 사용하지 않습니다.(청년회 김유진)
  • ?
    김해경 2009.04.11 00:37
    네, 저도 참 생경하군요. 1,2청년회라는 구분으로 논의 되는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 profile
    돌쓕 2009.04.11 00:40
    청년'부'라는 것도 정해진건가요..청년'회'와 청년'부'는 아주 많은 차이가 있을텐데요..(청년회 이정인)
  • ?
    이창엽 2009.04.11 08:36
    새로운 청년<회>가 필요하다면, 기존의 청년회는 1청년회, 새로운 어린 청년들의 청년회는 2청년회로 이름 짓기로 청년회에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대학을 다니지 않는 젊은 청년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청년회가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논의가 일방적으로 이루어지고,
    주보에까지 게재되었다는 점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교회측의 분명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청년회의 주인은 교회가 아니라 청년들입니다.
  • ?
    이창엽 2009.04.11 12:54
    아울러, 청년회도 교회와의 의사소통에 평소에 문제가 없었는지 스스로를
    되돌아 보아야 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화들짝 놀라기 보다는, 평소에 교회 여러분들과
    얼굴을 익히고 말씀을 나누면서 지내는 일에 소홀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봅시다.
    청년회의 주인은 청년들이지만, 여러분도 새길교회에 깃들어 있습니다.

    청년회가 이슬람 사원, 그리스정교회 등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교회,
    한국에서 흔한 교회는 아닙니다. 신앙선배들이 이십 여년간 쌓아온 터전에서
    우리 청년들이 함께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기를 바랍니다.
    혹시 나이든 사람이 주제 넘는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한다면, 부디 용서를 빕니다.
  • ?
    김해경 2009.04.13 22:03
    신앙선배님의 말씀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고요~^^
  • ?
    성냥이 2009.04.14 00:57
    전.. 따뜻한 밥에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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