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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2009.03.15 21:34

도킨스의 만들어진신 관련

조회 수 2769 추천 수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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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 교우 가운데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신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일종의 독서 토론이 될 수도 있겠네요. (신학적 논쟁은 관심없고요)

시기 : 2009년4월12일 10시-11시
장소 : 강남 청소년수련관 3층 청담실

리처드 도킨스 (Richard Dawkins)와 만들어진 신 (The God Delusion)은 대다수 새길교회 교인들이 잘 알고 있을 것 같아 별도의 소개가 필요 없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간단히 소개합니다.


 

신에 대한 과학의 도전인가?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는 과학적 해부인가?

종교의 의미는? 역할은? 필요성은?


 

도킨스는 기독교나 이슬람교에서 금기시 할 수 있는 “신에 대한, 창조에 대한” 과학적 분석 을 하였고, 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논증을 통하여 설명한다. 그리고 종교가 인간에 주는 이익 보다는 그 피해가 더 크다고 역설한다.


 

도킨스는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론’을 펼친 “눈먼 시계공 (The Blind Watchmaker)"을 통하여 다윈의 진화론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였고, 그 이후 2006년 출판한 ‘만들어진 신’은 150만부가 팔려나간 전세계 베스트 셀러이다. 최근에는 EBS에서 이 책과 관련된 프로그램도 방송한 적이 있는 내용이다.

  아래는 인터넷에 소개된 이 책에 대한 설명의 일부 입니다.

---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도킨스가 주목한 것은 종교의 사회적 기능이다. 그동안 종교는 강자에게는 지배이데올로기였으며, 약자에게는 삶의 위로이자 희망이 되어왔다. (이것이 인간에 의해 왜곡된 종교의 모순이다. 종교를 통해 상처를 주고, 종교를 통해 위로 받는 삶!) 하지만 도킨스는 신이 사라진 이후의 사회가 오히려 더 희망적이라고 역설한다.---
 

--- 저자는 신이 없음을 주장하면서, 오히려 신을 믿음으로써 벌어진 참혹한 전쟁과 기아와 빈곤 문제들을 일깨운다. 과학과 종교, 철학과 역사를 넘나들며 창조론의 이론적 모순과 잘못된 믿음이 가져온 결과를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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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엽 2009.03.15 23:29
    에궁, 저는 그 책을 읽고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는데요.
    특별히 참고할 만한 대목이 없고, 저자의 식견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범주를 잘못 설정했달까....핀트를 벗어난 비판을 엄청 열심히했더라구요. 아니면 제가 식견이 부족한 것인지도 모르지요.^^
    재미있는 책은 아니지만, 김정회 형제님의 제안에 적극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다시 꼼꼼히 읽어봐야겠네요.
    그리고, 기왕 토론할 거면, 1시간으로 되겠습니까? 예배를 앞둔 시간이라 마음도 바쁘고....아예 점심식사 후에 오후로 시간을 옮기시면 어때요? 밥도 먹고 나서 마음 편하게 토론을 하면 좋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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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회 2009.03.16 12:16
    이창엽형제님의 열정을 누가 따라가나요?
    모임시간을 점심후 1시30분 같은 장소 청담실로 변경하지요
  • ?
    조봉기 2009.03.16 12:30
    좋은 제안 입니다 이 책 외에도 유익한 책의 정보를 알려주면 읽고 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면 합니다 매주 못하드라도 한달에 한번이라도 토론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지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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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일 2009.03.16 20:35
    마침 한종연에서 이메일이 왔네요. 관심 있으시면 참석해 보시길...

    한국종교문화연구소 특별 발표회

    주제: From Darwin to Dawkins: A Case for Theistic Evolution
    (다윈에서 도킨스까지: 유신론적 진화론의 경우를 중심으로)

    일시: 2009년 3월 18일(수) 오후 4시- 6시
    장소: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세미나실

    발표: TED PETERS
    Professor of Systematic Theology at Pacific
    Lutheran Theological Seminary and
    the Graduate Theological Union in Berkeley,
    California, USA

    사회: 이창익(한신대 연구교수)
    통역: 김재현(한국고등신학연구원 원장)

    http://kirc.or.kr
  • ?
    이창엽 2009.03.17 09:13
    이럴 때 인터넷이 참 좋다는 생각을 한다니까요....^^
    정경일 형제!
    안 그래도 뉴욕으로 돌아간 후에, 한번 소식을 전해야겠다고 생각중이었어요.
    아직 인터넷 전화는 잘 모르고, 님의 홈피에 인사말을 남길까 하고....
    아버지는 컴과 인터넷에 좀 익숙해지셨나요?
    이렇게 목소리 들으니 또 반갑네요.

    내가 은퇴해서 하고 싶은 일들 중 하나가, 형제가 소개한 것 같은 데에
    들락거리는 거라우. ㅎㅎ
  • ?
    김문음 2009.03.17 09:35
    !!! ㅎ
  • ?
    김정회 2009.04.12 20:21
    4월12일 모임결과를 간략하게 보고합니다.
    이날이 부활주일이었고, 교회 행사가 많은 관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진 못햇습니다.
    오후2시-4시30 사이에 3층에서 토론 모임이 있었습니다. 총5명이 참석하였고, 오랜만에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발표자료를 준비하고 함께 열띤 토론을 벌여주신 이창엽, 김준환, 이종구 형제, 배정은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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