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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십자가의 길(Via Dolorosa) 14처 묵상기도

 


Scrovegni(re400).JPG  

                                                                Scrovegni(1266-1337, Italy)


*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걸으셨던 비아 돌로로사'십자가(수난)의 길', ‘고통의 길', ‘슬픔의 길'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순례자들은 복음서에 나오는 장면과 연관된 열네 장소를 따라 걸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합니다. 순례자의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어갑니다.

 

고난주간 십자가의 길 14처 묵상기도에 한줄 기도로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ttp://www.saegilchurch.or.kr/free/387586





2. 독재시대의 골고다, 남영동 대공분실순례

 


일시 및 장소: 2014416, 오후 130, 남영동 대공분실

                  (식사하실 분은 12시30분, 남영동 108번지 <한방 닭쟁이>)

안내 및 설명: 인권운동가 박래군*

주관: 새길교회 이소회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은 과거 박종철 열사, 김근태 선생님 등 민주화를 위해 저항했던 이들이 잔혹한 고문에 몸과 마음이 파괴되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었던 한국 사회의 골고다입니다. 그 참혹한 고난의 십자가 현장을 순례하며 국가가 자행한 폭력을 아프게 기억함으로써 다시는 고문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박래군 선생님은 독재 시절의 청년기, 노동운동과 감옥생활, 동생 박래전의 분신 등 한 개인의 삶에 드리운 국가폭력과 그것에 끊임없이 비폭력, 불복종으로 저항하며 삶을 살아낸 인권 운동가입니다. 최근 출간한 『사람 곁에 사람 곁에 사람』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인권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하는 동시에 그 속에서 인권운동가로서 느꼈던 보람과 어려움, 희망과 절망을 함께 담아냈습니다.

 



3. “성 목요일, 사랑과 겸손의 세족식: 가족, 친구와 함께

 

세족식(re250).JPG


예수께서 잡히시기 전날 저녁에 제자들과 마지막 식탁을 나누신 후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겸손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고, 우리도 그와 같이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13:1-15). 목요일 저녁, 가족 혹은 가까운 친구와 함께 서로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을 통해 예수의 겸손과 섬김을 배웁니다.

 

-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인사를 합니다.

- 복음서의 말씀을 함께 읽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줍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 같이,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이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써 여러분이 내 제자인 줄을 알게 될 것입니다(요한복음 13:34-35).”

 

- 조용히 침묵하며, 혹은 사랑,’ ‘섬김,’ ‘겸손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발을 씻겨 줍니다.

- 수건으로 서로의 발을 닦아 줍니다.

- 서로를 위해서 짧은 기도를 나눕니다.

 




4. “성 금요일 오후 세 시, 공동 침묵기도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신 성금요일 오후 세 시에 각자 있는 곳에서 예수의 삶과 죽음을 생각하며 조용히 침묵기도를 드립니다.


공동기도(re320).JPG

                                                      (Sadao Watan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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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인숙 2014.04.10 17:12 (*.76.75.104)
    세 가지 다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순절 예수의 생애와 복음 읽기'표에 따라 성경을 읽으면서 인간예수, 하나님의 아들예수를 더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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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국 2014.04.18 07:16 (*.32.172.97)
    진도 앞바다의 여객선 침몰로 사투를 벌이는 어린 학생들을 생각하면 침통하기 그지 없습니다. 깊이 회개하며 주님의 크신 은총으로 구원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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