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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기독사회문화원 2018 가을 목요강좌

“그리스도인을 위한 이슬람 이야기”



강사: 송영은 박사 (가톨릭대학교 종교학과 강사)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은 아브라함을 동일한 믿음의 조상으로 하는 ‘자매종교’지만, 역사적으로는 오히려 서로 더 갈등하며 대립해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리스도교(가톨릭과 개신교)에 비해 유대교와 이슬람의 신자 수가 매우 적어 종교적, 정치적 갈등이 거의 없었는데, 최근 개신교의 이슬람 세계 선교가 활발해지고 한국으로 찾아오는 무슬림 이주노동자/난민이 늘어나면서 ‘이슬람 혐오’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혐오의 뿌리는 무지입니다. 이슬람 혐오를 극복하고 자매종교로서 공존하려면 이슬람의 지적, 영적, 윤리적 깊이를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새길기독사회문화원은 이슬람 연구자 송영은 박사(가톨릭대학교 종교학과 강사)의 안내로 이슬람을 바로 배우고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종교간 대화와 평화를 바라는 그리스도인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18년 9월 20일(목)부터 10월11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30-9:30

장소: 새길기독사회문화원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7(이화사거리) JJ빌딩(7층)

참가비: 1만원(4강) ※ 자료 및 가벼운 식사 제공

문의 및 신청: 02-555-6959, saegil1987@gmail.com



9월 20일 제1강_ 이슬람의 성공적 역사와 박해 받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자손들   


이슬람은 자신들의 공동체를 형성한 직후부터 매우 성공적인 역사를 구가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슬람의 성공적인 역사 뒤에는 ‘순니파’, ‘시아파’로 알려진 종파 분리의 복잡한 맥락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슬람 초기 역사부터 이어지는 예언자 자손들에 대한 존숭과 박해 정서를 통해 현대 이슬람 세계의 종파 의식의 근원을 찾아봅니다. 



9월 27일 제2강_ 이슬람을 살아내는 방법: 이슬람 법학에 대하여


이슬람은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 다시 말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 것인가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슬람 신앙의 핵심을 구성하는 이슬람 법학의 주요 문제의식과 이슈들을 통해 실천을 강조하는 이슬람 신앙에 대해 이해합니다. 



10월 4일 제3강_ 이슬람의 경전과 신학: 예언자들과 예수 


무슬림은 자신들의 경전인 꾸란이 완전한 하나님의 마지막 계시를 그대로 담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슬람에서 꾸란은 그리스도교의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위상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슬람에서는 아담부터 시작하여 노아, 아브라함, 요셉 등, 무함마드 이전에 많은 하나님의 예언자들이 있었다고 보기 때문에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내용이 꾸란에도 등장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꾸란의 예언자들과 예수에 대한 신학적 입장을 살펴봅니다. 



10월 11일 제4강_ 하나님에게 다가가는 길: 이슬람의 영성과 수행 


이슬람 세계에서는 이라크와 호라산 지역을 중심으로 영성전통이 발달했습니다. 초기의 엄격한 금욕주의부터 사랑의 신비주의는 물론, 하나님과의 일치를 노래한 다양한 신비문학과 13세기부터 발전한 신비주의 교단 및 형이상학적 신비철학 등 다양한 변천을 거듭해 왔습니다. 특히 이슬람의 영성은 중세에 이슬람이 확장되어 나가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슬람 세계의 수행자들과 수행법, 수행조직을 통해 이슬람 영성전통의 흐름을 살펴봅니다.  


송영은 박사는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학/석사)을, 도쿄대학교에서 이슬람학(석/박사)을 연구하여 학위를 받았습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가톨릭대학교에서 종교학을 강의해왔고,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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