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길기독사회문화원 새길포럼 “『몽실언니』의 작가 권정생의 전쟁과 평화” 일정 및 안내

by 새길 posted Jun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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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포럼 몽실언니의 작가 권정생의 전쟁과 평화.jpg



새길포럼 “『몽실언니』의 작가 권정생의 전쟁과 평화” 


새길기독사회문화원은 6.25 전쟁 68주년을 앞두고, 오는 2018년 6월 21일(목) 저녁 7시에 성공회 대학로교회 성막기도실에서 새길포럼 “『몽실언니』의 작가 권정생의 전쟁과 평화”(발표: 이기영 선생)를 개최합니다. 전쟁의 참담함과 평화의 절실함을 동화를 통해 일깨워준 고 권정생 선생님의 지혜를 듣고 배우는 자리입니다.


발표를 맡은 이기영 선생은 똘배어린이문학회에서 동화를 읽고 글을 쓰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5월이면 ‘권정생 동화 읽고 글쓰기’로 권정생 선생님 추모제를 열고 있습니다. 권정생 일대기 『작은 사람 권정생』을 썼고, 권정생 동화집 『새해아기』, 『복사꽃 외딴집』, 『눈이 내리는 여름』을 엮었습니다. 똘배어린이문학회 회원들과 함께 『내 삶에 들어온 권정생』, 『그리운 권정생 선생님』을 펴냈습니다.


“권정생 선생님은 전쟁과 가난과 병마의 고통 속에서 어린이를 위해, 어른들을 위해 많은 글을 남겼습니다. 6.25 전쟁의 비극을 다시 기억하며, 『몽실언니』를 중심으로 권정생 선생님이 살아온 삶과 문학과 사상을 이야기 나누어보려 합니다. 권정생 선생님의 삶을 이야기하고 동화를 읽는 것은,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권정생’을 만나는 일입니다.” (이기영)


지금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남과 북, 남과 남의 진정한 화해로 깊어질 수 있도록 ‘몽실언니’의 아픔을 기억하고 같이 느끼는 성찰의 자리에 초대합니다!


✽일시: 2018년 6월 21일(목) 오후 7시~9시
✽장소: 성공회 대학로교회 3층 성막기도실 
(혜화역 3번 출구 120m, 서울대병원 후문 옆)
✽참가신청 및 문의: 02-555-6959, saegil1987@gmail.com
(참가비 무료, 선착순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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