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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에서 하모니카를 잃어버렸습니다.
저 말고 제 딸아이가요.
그런데 그 하모니카는 딸아이 것이 아니라
저희 부부가 선물 받은 거랍니다. 흐흐흑 TT
색깔은 금색이고 소프라노랑 알토가 양쪽으로  있어
일반 하모니카보다 폭이 두 배 쯤 넓습니다.
하모니카는 여러 해 전에 수사 친구한테서 받은 선물입니다.
뉴욕에 있는 수도원으로 공부하러 떠나면서
유혹에 빠지지 않고 공부 잘 마치고 돌아오도록 기도해 달라며 준
뇌물성 선물이었습니다.
하모니카 볼 때 마다 매번 기도는 못해도
늘 그 친구 안부를 궁금해하곤 했었는데...
하모니카를 보셨거나 습득하신 분 계시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안생윤 2007.04.02 13:01
    어머나, 어제 잠깐 한봄이가 들고 있는 하모니카를 보며, '독특한 하모니카구나'하는 생각은 했었는데, 그런 사연까지 있는 하모니카인지는 몰랐네요. '찾으셔야할텐데...' 어린이부실에 깜박 잊고 놓고 온 물건들은 그 다음 주일, 돌려 받는 경우가 많아요(장훈이 딸랑이도 다른 아이 엄마가 챙겨두었다 돌려주신 적이 있거든요.) 그러나, 교회의 다른공간, 계단, 로비의자 같은 곳에 두었다면,,글쎄요.?!?.. 하여간, 허쉬쵸코렛처럼 넓적하면서 좀 더 두터운 그 하모니카를 꼭 다시 찾아 소리를 한 번 듣고 싶습니다.(저는 한 봄이가 들고 있는 것만 봤지. 그 소리를 들어 보지는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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