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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21:40

보라 생각

조회 수 3246 추천 수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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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안의 자식!!!--아마 이 말은 자신의 슬하에 있던 자식이 장성하여 그 슬하를 떠나 스스로의 가정을 경영하면서 부모의 전철이나 충고를 따르지 아니하는 경우를 빗대어 말하는 속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순전히 제 스스로 정의한 겁니다만,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품고 있던 자식을 바깥 세상에 내 보내고 갖는 부모의 심정"

보라가 미국으로 국악공연 여행을 떠난 후 두번 째 날입니다. 떠나던 날 비행기를 타면서 핸드폰으로 통화할 때 하마터면 울 뻔 했습니다. 품안의 자식이 이제 장성하여 스스로 여행을 하는구나!! 하는 감회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딸이기 때문에 갖는 불안감도 떨칠 수 없구요.
한편으로 우리 가정의  1/3임을 새삼느꼈습니다. 이제껏 우리 부부의 부속물로 여겨 왔거든요. 이제 우리 가정의 전부가 된 것 같아요..

넓은 세상을 보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오길 빕니다.. 보라가 집에 없으니 시간이 멈춰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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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만자 2007.02.02 21:57
    최인수형제님, 보라가 미국으로 공연을 갔군요. 처음으로 자식을 먼 타국에 보내는 부모의 복잡, 오묘한 심정을 잘 안답니다. 그래도 얼마나 대견스럽겠어요. 보라가 공연 잘하고 힘찬 모습으로 돌아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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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봉기 2007.02.03 10:26
    착하고 예쁜 보라를 잠시 떠나보내니 너무 섭섭하시지요
    이것이 인생의 삶 입니다 아마 서서히 보라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예행 연습을 하는 것이지요 너무 슬프하거나 불안해 하지마세요 보라의 인생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며 또 부모의 보람이며 기쁨입니다 인수 아우가 보라보다 더 애기 같구려
    이번 기회로 더욱 성숙된 보라가 되어 올것을 믿습니다
    무시히 마치고 돌아오가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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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수 2007.02.03 19:10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처음 경험하는 일이라 사실 염려됩니다.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학교에서 단체로 일주일 정도를 공부를 위해 떠나 있기도 하였는데..이렇게 외국에 가서 2주간 정도 떨어져 있기는 처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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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중 2007.02.04 10:04
    늘 반가운 목소리로 아이들을 맞아주시던 보라 선생님의 빈자리는 어린이부에도 있습니다. 특히 단짝인 현진이가 많이 찾을텐데 말이죠 ^^; 좋은 경험 많이 하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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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진 2007.02.12 00:00
    제가 배낭여행 갈 때면 몇 다리를 건너서라도 거기 사시는 분 전화 번호를 알려 주시던 울 아버지 심정이 이런 것이군요. (저는 그 번호를 안 가져 갔지만..- -) 저도 보라샘 많이 보고 싶네요. 아참!! 미국서 준성이네와 화장실에서 만났다는데..정말 새길의 인연이 대단한 가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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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보라 2007.02.13 11:07
    글을 오늘에서야 보네요~^^
    이런 걱정과 넘치는 사랑 덕분에 여태껏 잘 자라고 또 잘다녀올 수 있었던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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