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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4 00:10

춤추는 주

조회 수 3149 추천 수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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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창조되던 그 아침에 나는 아버지와 함께 춤을 추었다

내가 베들레헴에 태어났을 때에도 하늘의 춤을 추었다

춤춰라 어디서든지 힘차고 멋있게 춤춰라

나는 춤의 왕 너 어디 있든지 나는 춤 속에 너 인도하련다

높은 양반들 위해 춤을 추었을 때 그들 천하다 흉보고 비웃었지만

어부 위해서 춤을 추었을 때에는 날 따라 춤을 추었다

춤춰라 어디서든지 힘차고 멋있게 춤춰라

나는 춤의 왕 너 어디 있든지 나는 춤 속에 너 인도하련다

안식일에도 쉬지 않고 춤 췄더니 높고 거룩한 양반들 화를 내면서

나를 때리고 옷을 벗겨 매달았다 십자가에 못 박았다

춤춰라 어디서든지 힘차고 멋있게 춤춰라

나는 춤의 왕 너 어디 있든지 나는 춤 속에 너 인도하련다

높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면서 춤을 계속해 추기란 힘이 들지만

끝내 땅 속에 깊이 묻힌 이후에도 난 아직 계속 춤춘다

춤춰라 어디서든지 힘차고 멋있게 춤춰라

나는 춤의 왕 너 어디 있든지 나는 춤 속에 너 인도하련다

어리석게도 그들 좋아 날뛰지만 나는 생명이다 결코 죽지 않는다

네가 내 안에 살면서도 네 안에도 영원히 함께 살련다

춤춰라 어디서든지 힘차고 멋있게 춤춰라

나는 춤의 왕 너 어디 있든지 나는 춤 속에 너 인도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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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호 2004.07.24 00:31
    어린이 그리고 선생님 여러분,주님과 함께 춤을 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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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철 2004.07.24 12:33
    이번 수련회때도 우리 모두 함께 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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