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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헉명정신의 계승과 거시 역사적 관점에서 개헌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씀을 강조하셨습니다.   

지나치게 자신의 정치적 이익에 따라 개헌을 이야기하는 이들에게 일침이 될 수 있는 글인듯 싶습니다.



아래는 기사 링크입니다. 클릭을 하시면 기사원문을 일을수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24/0200000000AKR2017012420510000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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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상 "개헌 헌법에 '촛불혁명정신 계승' 들어가야"

"87체제 아니라 48체제 극복할 때…우리도 '코리아 퍼스트' 하자"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교육부총리·통일부총리를 지낸 한완상 서울대 명예교수는 개헌을 하면 헌법 전문에 '4·19 민주정신' 등과 함께 '촛불혁명 정신'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교수는 24일 오후 서울 학아재미술관에서 한 강연에서 "현행 헌법을 보면 전문에 임시정부 법통을 잇는 독립정신, 4.19 민주정신, 평화통일 정신이 있다"며 "어떤 정당이든 개헌하겠다고 하면 세계적 찬사를 받는 촛불혁명정신을 계승할 것을 추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이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발생한 원인은 현행 헌법이 나빠서가 아니라 박근혜 개인의 잘못"이라며 "대통령 중심제가 잘못된 것처럼 생각하고 이원내각제 등을 주장하는 지도자는 대통령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극복할 것은 87체제가 아니라 48년 분단체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 교수는 "명예시민혁명 에너지를 87체제 극복에 초점을 맞추는데 그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87체제가 실패했다면 그 이유는 87체제 이후 6공, 5·16체제를 이어받은 세력이 그 후에 집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족사적 관점에서 48체제를 극복하고 한반도를 단위로 한 평화체제를 확립하는 것이 곧 경제적 번영과 민주화라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이 차기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헌 시점을 두고는 "대선 전에 개헌을 할 수는 없고, 대선에 입후보한 정치인들이 개헌에 관한 청사진을 내놔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대선을 앞두고 시민들이 정치인들을 지속 감시해야 한다는 당부도 남겼다.

한 교수는 "우리도 트럼프의 '아메리카 퍼스트'처럼 다음 대통령이 우리 국익을 먼저 챙기는 '코리아 퍼스트'를 하자"며 "촛불의 감동적인 에너지를 생활속에서 꽃피우고 대선 속에서 정치변화가 일어나도록 정치인들을 촉구하고 압박하자"고 말했다.

이날 강연은 촛불시민의 뜻을 모아 대안을 모색하는 싱크탱크 '코리아 내일로 가는 길' 주최로 개최됐다.

한 교수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싱크탱크인 '정책공간 국민성장'의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강연하는 한완상 전 부총리(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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