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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현 형제님의 책, <한국 현대 철학: 그 주제적 지형도>,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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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철학: 그 주제적 지형도』는 대학에서 30년 넘게 언어철학, 심리철학, 형이상학을 가르치고 연구해온 저자의 오랜 탐구의 결과로서, 동시대 활동하는 거의 모든 한국 철학자의 성취를 총망라한 최초의 시도이다. ‘철학’이라는 이름의 학문은 1920년대 국내에 처음 유입되면서 기존의 것은 동양 철학으로, 새로 도입된 것은 서양 철학으로 분류되었는데, 양쪽 모두 기존의 중요 철학자 위주로 해석하는 것이 주된 학풍이었다. 이에 저자는 ‘철학하기’란 무엇이며 한국의 현대 철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가에 대한 본질적이고 유의미한 질문을 던진다. 천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책에는 현재 활동하는 500여 명의 한국 철학자들의 저서와 그들의 연구에 대한 애정 어린 점검이 담겼다. 40여 명의 철학자를 동시대 철학자들의 사유가 지닌 당대성과 논변성에 주목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고, 460여 명의 철학자들을 그 주제를 가능하게 한 배경, 또는 앞으로 발전 가능하게 하는 전망의 문맥에서 소개했다. ...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철학자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제시한 문제의식과 각자의 견해를 공유하는 것은 한국 사회의 현실을 공유할 때 가능하며, 이를 통해 철학 공동체가 개별적이면서 연대적이고, 숙고적이면서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믿음이다. 결국 이 책은 낙관적 전망으로 오늘을 미루어 내일을 헤아려보고자 하는 저자의 오랜 노력의 결실이자 한국 현대 철학의 성과들을 집대성한 역작이다. 온금지래의 목적으로 기획되고 집필된 이 책의 작업을 통해 현대성과 철학성의 기준이 명확해지고 온고지신의 시공적 지형도와 합쳐져 서로 보완될 때, 한국의 철학 공동체는 든든해지고 전망 역시 선명해질 것이다."


- 출판사 책 소개 중에서 (알라딘에서 제공)



  박용환 형제님의 책, <양에 집중하라: 천재성과 효율을 만드는 점진적 과부하의 기적>, (세이지,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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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없는 천재성, 반짝이는 탁월함만을 추종하는 시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에 대해 말하다! - 세계 역사의 전환점을 이룬 변화와 탁월함의 근본 원리에 관심이 많아 오랜 시간 이 주제와 관련된 수많은 자료를 찾고 고민해왔다. 변화와 발전의 근본 원리는 양의 누적이라는 단순하고 자명한 결과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고, 그 안의 화학적 과정을 밝히기 위해 여러 해 많은 자료와 논문을 조사하고 정리하는 각고의 노력을 한 결과물이 이 책이다. ... 저자는 어려서부터 세상을 선하게 사는 것, 정직하게 흘린 땀으로 세상을 만드는 데 관심이 많았다. 회사에 들고 나는 동료와 후배들을 보며 인간에 내재된 선함과 저마다의 탁월함을 이끌어내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왔다. 진정한 성공은 술수나 테크닉이 아닌 자신 안의 탁월함을 끌어냄으로써 실현된다는 것을 깨닫고 그 방법으로 '양적인 누적이 전제되어야'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 출판사 책 소개 중에서
  • ?
    김근철 2016.09.23 09:44
    평상시에도 저희의 귀감이 되시는 선배님(?)께서, 은퇴후에도 현역 못지않은 열정으로 좋은 책을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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