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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에는 어린이부와 유치부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말씀도 같이 듣고, 생일잔치도 하고, 즐거운 2부 순서도 함께 했습니다.

함께 하니까, 장난꾸러기 어린이부 아이들이 동생들 앞이라 그런지 참 의젓하게 행동하더군요~ ㅎㅎ

동생들 성경책도 펴주고, 선생님 대신 잡담하는 친구들을 조용히 시키고....

아이들이 많으니까 힘들긴 하지만, 활기가 넘치는 예배였던거 같습니다. ^^

 

 

꾸미기_2011-11-13 11.40.57.jpg 꾸미기_2011-11-13 12.13.52.jpg 꾸미기_꾸미기_2011-11-13 11.40.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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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냥이 2011.11.15 23:03

    제 생일 챙겨주셔서 늠 고맙습니다. ^^

  • profile
    큰정인 2011.11.16 13:33

    정신없이 서빙해주면서 지나간 김유진쌤의 생일축하..ㅋㅋ

     

    다른 교회와 달리 적은 인원수 때문에 어린이부는 1~6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설교와 2부순서를 커버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게 장점만 있다고는 보지 않거든요. 막 학교 입학한 1학년과 사춘기가 시작된 6학년은 분명 수준(?)이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종종 이렇게 동생들과 함께 하면서도 우리 초딩;;들의 감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어린이부와 아동부의 '유연한 분리'가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홍은정 2011.11.16 14:04

    네~ 맞아요, 저도 유치부와 어린이부가 같이 예배드리기에는 아직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특별한 경우엔 가끔 함께 할 수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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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2011.11.16 20:30

    어린이부가 나날이 성장하고, 안정되어 가는군요.

    선생님들!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 ?
    조성희 2011.11.19 21:10

    ㅎㅎ 한가뜩 어린이들이 모였네요.

    오랫만에 이런 사진 보니 너무 귀엽네요.

    어린이들이 교회에서 배우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봤습니다.

    그냥, "함께 지내는 법. 서로를 돌보며 잘 지내는 법"을 배우는 게

    아닐까 해요.  

    진행을 하는 선생님들은 수준 맞추기가 어려우시겠지만,

    그 안에 있는 아이들은 저희들끼리 "쓱~ " 수준을 맞출 거란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항상 얘쓰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우리 교회에 어린이들이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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