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거의 다 갔네요.
다가오는 일요일은 설날이라서, 저의 집 식구들은 교회에 가지 못합니다.
다른 분들도, 명절에 가족 모임이 있어서 교회에 오시지 않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Being Peace 기도모임도 쉽니다.
대신에, 2주동안 집에서 기도는 계속 하셔야지요.
예수의 기도, 마음 지켜보기, 몸을 사랑하는 기도,.....
2주 뒤, 2월 21일 아침에 할 기도 모임은 <매일 기도-수행하기 입니다>.
아래 내용을 읽고, 기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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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너희 주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에 언제 올지 집주인이 안다면,
그는 깨어 있어서, 도둑이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4:42-44)
==> 우리가 늘 깨어있는 길은, 늘 기도하는 것입니다.
늘 기도하는 마음과 태도로 사물을 대하고, 사람들을 대하는 것입니다.
* 매일의 수행, 귀의가 필요합니다 - 틱낫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나 불도들이 이런 수행을 하지 않거나, 혹 하더라도 곤경에 처한
경우에만 하다가 그것이 지나가면 곧 잊어버리고 맙니다.
여러분이 어려운 일을 겪고 있지 않을 때 이런 수련을 쌓으면, 도움이 필요할 때
여러분 자신의 섬으로 되돌아 가기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반드시 풍랑을 만난 다음에야
그 섬으로 가리라고 생각하고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순간순간 마음을 다해 생각하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그런 일이 하나의 습관이 됩니다. 그러다가 어려운 때가 닥치면,
자연스러우면서도 편하게 그 섬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됩니다.
마음을 다하여 생각하며 걸어가는 것, 숨 쉬는 것, 앉는 것, 먹는 것, 차 마시는 것,
이 모두가 귀의하는 것이며 의지처에 머무르는 것의 실천입니다.
하루에 한 시간씩 염불을 하거나 미사에 참석하기는 하지만 얼마 지나면,
그것이 건조하게 되풀이되는 일이 되어 버리고, 그리고도 이것을 다시 새롭게
할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 기독교인들은 하느님, 예수님, 성령에 의지합니다.
불교인들은 붓다, 진리, 승가에 귀의합니다.
우리는 매일 믿을 만한 대상에 의지함으로써,
평온한 때에 자기가 돌아갈 곳의 주소를 잘 알아두고, 거기 자주 찾아감으로써,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자연스럽게 거기 의지하고, 그곳을 찾아갈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은 매일 자주 기도하는 것 밖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 일주일 중 하루는 필수적으로 마음을 한 데 모으는 수행에 바쳐야 합니다.
이것은 안식일 정신과 잘 부합합니다.
이 수행의 가장 훌륭한 방법은 사원이나 교회에 가는 것입니다.
집단적인 에너지는 수행을 더욱 깊게 해줍니다. - 틱낫한
*불교에서는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에너지의 근원은
우리가 실천하는 매일매일의 수행에 대한 믿음이라고 합니다.
‘관념들’에 대한 믿음은 너무 위험합니다. - 틱낫한
==> 틱낫한 스님의 위 말씀은 이렇게 바꿔서 들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에너지의 근원은
우리가 실천하는 매일매일의 기도에 대한 믿음이라고 합니다.
'관념적인 교리'에 대한 믿음은 너무 위험합니다.
# 여기까지 내용을 읽고, 묵상하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매일 이렇게 기도하는 일이 어째서 깨어 있는 일이며, 이 기도를 통해서 어떻게 하느님 나라에 다가가게 되는지 살펴보세요.
마음을 다 하여 생각하며 기도하며
마음을 다 하여 생각하며 살아가는것
마음을 다 하여 생각하며 사물을 보고 사람을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