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교우이신 김이수 형제님께서 서울 남부 지방 법원장에서 특허 법원장으로 영전하신 기사를 올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서울=뉴시스】김미영 기자 = 김이수 신임 특허법원장은 일찍부터 사회적 약자의 지위를 숙고하고 그들의 주장을 경청하는 등 폭넓은 이해력과 다양한 차원의 고려를 통해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합리성 있는 판결을 해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른바 '부천서 성고문 사건'과 관련, 검찰, 국가안전기획부장이 사실을 왜곡 발표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가 불법행위에 해당한다며 국가배상 판결을 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국가 권력에 단호한 법률적 제재를 가하기도 했다.
법리 논쟁이 주된 행정사건 심리도 양쪽 당사자들이 주장을 구술로 진술하게 해 쟁점을 신속히 파악, 합리적인 결론을 이끌어 내기도 했으며 이에 따라 투명한 재판 운영과 설득력 있는 판결을 해왔다.
특히 변호사를 선임할 능력이 없는 소송 당사자가 직접 소송을 진행할 때 적극적이고 절절하게 소송을 진행해 당사자 권리 보호에 앞장서기도 했다.
아울러 포용력 있고 온화한 성품으로 타인의 주장을 경청하고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법원 내에서도 후배 법관들과 직원들의 존경을 받고 있음.
성악에 조예가 깊어 청주지방법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도민들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에도 관심이 많아 독거노인 등에게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마라톤 풀코스 4회를 완주한 베테랑 마라토너로서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부인 정선자씨(55) 사이에 2남을 두었다.
<약력>
▲전북 정읍 출생(사시19회) ▲대전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전주지법 정읍지원장 ▲청주지법원장 ▲인천지법원장 ▲서울남부지법원장